오늘의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딱 15분에 맞춰 운동을 했었지만 조금 더 길게 운동을 했을때 이상으로의 효과를 느꼈던 오늘 운동이였네요.

운동 초반부에 나오는 ‘워크 아웃’때부터 필링이 좋았었습니다 ㅎㅎ

관절 회전 운동이 회복지향의 운동이긴 하지만 나름의 근육 사용도 있고, 마냥 늘어지는 운동이 아니란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오늘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꼽을 수 있는데
오른쪽 다리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괜찮은데 도대체 왜 왼쪽 다리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잘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숫자 4 스트레칭’에서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구요 ㅜㅜ

왼쪽 다리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더 신경을 써서 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총 NTC 운동시간이 1800분에 가까워 졌습니다.
조금씩이지만 하루하루 빼먹지 않고 쌓아가니 생각보다 금방이네요.
다음 마일스톤이 있는 2000분까지 가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저녁, 집에 들어와서 운동을 바로 할 수 있었네요. 운동을 하는 시간이 늦어지는건 보통 전적으로 제 잘못이나 다음에도 오늘같이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최근 만족스러운 ‘하이 플랭크’를 하고는 했는데 오늘 또 기록이 갱신됬습니다.
오늘 하이 플랭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자세도 흐트러지지 않았고, 운동 후 손목이나 어깨에 통증도 없었네요.
운동 후 필링도 단연 최고였구요 ㅎㅎ

이외에는 ‘숫자 4 스트레칭’에 대한 이야기 인데 항상 오른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이 잘 안되서 오늘은 좀 오랫동안 오른다리를 스트레칭 했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는 오른다리가 더 잘되는데 왜 숫자 4 스트레칭에서는 오른쪽이 더 잘 안되는 걸까요?

오늘 운동으로 110개 운동을 달성했네요.
운동을 시작한지 4.5개월 정도 됬지만 처음에는 러닝을 주력으로 해서 NTC운동은 별로 하지 못했지만 여름방학 정도부터 매일 NTC운동을 하다보니 벌써 1767분, 110개 운동을 달성하게 됬네요.
앞으로 2000분을 향해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었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너무 피곤해서 운동울 시작하기가 어려웠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피곤하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다만 어제 운동 때문인가 왼쪽 어깨 윗부분이 아픕니다 ㅜㅜ

예전같았으면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거의 뭐 근력운동마냥 힘들게 했는데 오늘은 정말 스트레칭 같게 운동응 할 수 있었습니다.
경직된 몸이 풀리니 힘도 덜들고 운동 효과도 더 좋아지네요.


‘펜듈럼 레그’를 할때도 지지하고 있는 몸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을 했었습니다.
마냥 강하게 운동하는것보다 차분히 운동을 진행하는 편에서 필링이 훨씬 좋았었네요. 무리한다 싶은 운동을 할때는 이렇게 신경을 써서 운동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나오니 누적 NTC운동시간이 딱 1750분 이였습니다.
오랫만에 50으로 딱 끊기는걸 보내요. 역시 깔끔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2000분 마일스톤 까지도 많이 남지는 않은거니 좀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어제는 최근 운동을 잘 하다가 2일 전부터 조금 휘쳥였는데 오늘 운동은 다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게 됬었네요.

특히 두번째 세트에서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지금까지의 변형 푸쉬업 중에서 가장 코어근육 운동의 효과가 제일 뛰어났다고 느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물론 최근 운동에서 복부가 쳐지는걸 신경쓰면서 운동응 하고 있었지만 오늘 하이 플랭크 에서 가장 강하게 복부가 쳐지지 않도록 신경써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은 16분 28초로 특별히 긴 운동은 아니였지만 효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대략..17일 정도면 2000분 운동을 달성하지 않을까 싶은데 좀 더 노력해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어? 그나저나 ios12, 꽤 좋네요 ㅎㅎ
전에는 포스팅을 할때면 첫 문장에서 키보드 버벅임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네요.
기본적인 부분을 확실히 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저도 그래야겠죠?

잡설은 이제 그만두고 다시 운동이야기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솔직히 오늘 운동은 최근 운동들에 비하면 그렇게 대단한 운동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조금 부족한 운동이였네요.


‘포고 점프’를 할때 다리가 생각보다 많이 굽히며 운동을 했고, 코어근육에도 많은 힘을 주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부분을 신경써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15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한지가 언젠데 벌써 NTC 운동시간이 1700분이나 됬네요. 좀 더 해서 어서 2000분으로 달려봅시다!

한가위에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 오늘은 시간이 정말 없었는데, 11시가 좀 넘어 집에 들어오자 마자 운동을 했네요.
오늘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날이였으면 꽤나 고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늘 운동에선 특별히 인상적인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를 뽑자면 아주 간단한 운동인 ‘쿼드 로커’의 오늘 효과가 지금까지의 관절 회전 운동을 하며 했던 쿼드 로커 중 가장 좋게 느껴졌다는 점이 있네요.


이건 늘 있는 일이지만 오른쪽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 오른쪽 골반이 좀 아팠네요.
회전 한계처럼 느껴지기도 했는데 왜 그럴까요?
왼쪽 허리 스트레칭을 할때는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

오늘은 최대한 인스트럭터에 맞춰 운동을 하고 보니 딱 15분이 카운팅 됬네요.
내일은 조금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운동을 할 수 있겠죠?
2000분을 향해 달려봅시다!

역시 추석을 앞두니 제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그래도 오늘도 운동을 할 시간만큼은 만들었습니다 ㅎㅎ

어제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으니 오늘은 역시 ‘유산소 운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도 정말 만족스러운 운동이였는데 최근 운동들이 다들 너무 잘된지라 특별하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솔찍히 오늘 운동 전 준비운동하고 변형 푸쉬업, 하이 플랭크를 생각하면 최고의 운동이 아니였을까 싶은데 말이에요.


오늘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가장 큰 문제였던 어깨 통증이 해결됬으니 두번째 문제인 평소 지지하고 있는 무릎에 뒤로 밀리거나, 운동 중 본의아니게 허리의 각도가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에 특히 신경을 써 운동 효과를 크게 늘릴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에서도 복부가 쳐지는 현상을 잡고, 몸을 최대한 일자로 유지하며 다리 사이의 간격을 좀 벌려 운동효과가 평소보다 좋았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 설명처럼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는 운동을 했다는 느낌이 오늘 운동에서 제일 크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위에 설명한 운동들도 그 원인중 하나겠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동작을 하고, 동작 사이사이의 시간을 줄여 운동을 한것도 그 이유겠네요.
그래서 오늘 운동시간은 평소같았으면 17분이 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운동시간은 16분 5초 지만요.
벌써 1700분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런 기세라면 2000분 마일스톤까지도 그리 멀지만은 않겠습니다.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 5시 정도에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정말 간단한 일의 귀찮음 때문에 이렇게 늦게 운동을 하게 됬네요.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시간도 잃고, 기분도 좋지 않네요.

뭐, 운동은 늦게 했지만 오늘 운동 자체는 대체적으로 성공적이였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숫자 4 스트레칭’등을 할때는 허리인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면서 허벅지 인대를 충분히 스트레칭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둘중 하나를 얻으면 하나가 조금 부족했었는데 이제는 둘 다 잡을수 있네요 ㅎㅎ


이제 앞으로는 운동 횟수를 달성해서 받을 ‘포스터’가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마일스톤은 넉넉히 남아서 동기부여가 되네요 ㅎㅎ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때 있으니 350분(!) 정도 더 해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운동은 최근 운동들이 다들 너무 잘되서(?) 특별한게 없었던 운동이였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 세트에서 어깨통증이 좀 있었는데 자세를 수정하고, 좀 차분하게 운동을 해서 두번째 세트는 무사히 끝냈습니다.


또, 오늘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최대한 배가 쳐지는걸 신경쓰면서 운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코어근육은 꽤 강한 부하가 걸렸었는데 예전에 이정도였으면 어깨도 아팠을텐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ㅎㅎ

오늘의 유산소 불태우기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16분 20초가 카운팅됬습니다.
다음 마일스톤은 2000분에 있던데 아직은 300분이 넘게 남았지만 늘 그랬듯 하루 하루 운동을 쌓아가봅시다!


‘관절 회전 운동’
오늘의 운동입니다.
그런데 운동 시간이 13분 45초 짧다구요?

그래서 1분 30초 가량 또 운동을 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의 동작들이 운동반경이 넓어 실수로 손이 폰에 닿아 중간에 운동을 넘겨 운동이 끝나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

역시 운동반경이 넓은 ‘허리 스트레칭’을 하다가 이런 일이 생겼었네요.
어찌됬건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는 일은 아니지만 부랴부랴 운동을 다시 사작한다고 100개 운동 포스터를 찍어두지 못한게 아쉽네요.

이외로는
오늘 운동도 상당히 괜찮았다는 거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예전에는 바닥에 다인 무릎이 한번씩 아프곤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없고, 운동의 강도도 더 높여서 할 수 있게 됬습니다.

또한
운동 후 오른쪽 팔꿈치를 움직일때 조금의 통증이 있긴 했지만 이내 사라졌고, 이외의 부작용(?)은 없었던 오늘 운동이였습니다.

역시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100개 운동이 카운팅 되어 있지 않고 101개 운동이 카운팅되어있네요.

아쉬운데로 100개 운동 포스터를 찾아봤습니다.
아쉽게도 확대가 되진 않더라구요.

“한계의 끝을 경험하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마지막 포스터에 담긴 말대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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