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농땡이(?) 부리다 늦었군요.
이쯤되면 한심합니다 (ㅡㅡ)



뭐,, 영어학원에서 마치고 돌아온게 12시가 좀 놈기도 했지만 3시간이나 흐른 지금 운동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건 좀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유연성 운동을 정말 강하게 했었네요.
처음 동작은 자세를 좀 바꿔 허벅지 안쪽의 유연성 향상에 신경을 썼고 ‘닐링 런지’와 ‘다리 찢기’에서도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 시작 이래로 운동 직후 가장 아팠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니라도 뭐 몇 손가락엔 꼽겠죠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제발 쫌 제때 운동 좀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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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작성자가 이상하다. 별 이상한 소리를 다 낸다.


오늘은 늦었네요.. Founders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Start up BAM Day에 참석하고 집에 와 모의고사 실전훈련(?)과 운동, bam bay에서 만난 대표님이 운영중인 비영리 업체와 관련하여 글을 좀 썼더니 이렇게나 늦어졌네요.
그래도 여느때와 다르게 할일은 하고 늦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요?

오늘도 역시 강한? 확실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특히 복근운동을 할때 복근의 수축과정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부분에서 신경을 써 운동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근력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계속 운동을 이어가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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