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표한 12시 운동 시작은 고사하고 귀가시간 부터가 12시 20분 쯤 이였습니다.
하지만 귀가 후 운동까지의 최소화 하여 운동을 25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덕분에 40분 즈음에 포스팅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 운동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모두 평균+의 노력을 하여 운동을 진행했고 컨디션 또한 나쁘지 않은 상태라 두 운동 모두를 잘 할 수 있었네요.
다만 ‘복근 운동’을 할때 상당히 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근육의 통증은 어째선가 적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특히 ‘다리 찢기’를 확실히 할 수 있었고, ‘닐링 런지’에서 또한 충분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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