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있었거니와 확실한 동기가 있어 평소보다 더더욱 일찍 운동을 했네요.

오늘 ‘전신 근력’파트의 ‘에어플래인’을 할때 한번은 다리 및 발 등 : 하체를 활용하여 동작을 해보고
또 한번은 코어를 활용하여 동작을 해봤는데 동작의 난이도는 고사하고 기본적이 균형유지 및 자세에서 후자의 경우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습니다.
괜히 정석적인 운동법에서 코어를 활용해라는 것이 아니네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특정 근육만 과용하지 않고 가슴, 팔 등 전체적으로 근육을 활용하여 관절의 무리를 줄일 수 있었고 운동 자세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신 근력’에서 균형잡힌 / 정석적인 운동으로 큰 어려움 없이 운동을 마치고는 ‘마무리’파트에 돌입했는데...
역시나 오늘도 여기에서 번 아웃-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 350일동안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정리하고 학원에 가기까지 시간이 남아 운동을 일찍 했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러너 유연성’이네요.

역시 ‘다운 독’을 하며 햄스트링 위주의 스트레칭을 할때가 제일 강도가 높게 느껴지네요.
이전에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할때도 그랬구요. 정작 운동할때 힘든거 대비 효과는 제일 떨어지는거 같네요.
햄스트링 자체가 크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총 NTC운동시간 4,000분도 멀지 않았네요.
제때 제대로. 열심히 운동을 이어나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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