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러닝 클럽은 중간쯤 가다가 켜서 20%정도 덜 측정됬어요.

오늘도 (아니 어제군요) 운동을 마치고 왔습니다.
뭔가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정작 주간에 근육통 같은건 이제 거의 다 없어졌는데 말이죠.
원래 한동안은 코어근육 발달에 집중할 계획이였는데 그냥 러닝을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요가매트가 왔지만 4km 를 뛰었습니다.
자세에 신경쓰면서 러닝을 하니 척추통증이 거의 없더라구요.
내일부터는 요가매트를 이용한 코어운동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운동하러 가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뛰던 도중에 아차 하고 생각이 났었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달리는걸 잠시 멈추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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