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앞서 말씀드린데로 NRC 코칭플랜에선 휴식일 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벼운 NTC 운동인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처음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을때는 1/3 지점에서부터 꽤 힘들었는데 이젠 2/3지점을 넘어서야 좀 힘들정도로 변했네요.
생각보다 빨리 효과가 하나 둘 생겨 기쁠 따름입니다.



오늘은 회복러닝을 했습니다.
원래는 2.5km를 달리는건데 너무 짧게 느껴져 4km를 뛰고 왔어요.



물론 회복러닝을 감안해 비교적 천천히 달렸네요.

내일은 휴식일이니 NTC 운동중에서 회복운동을 하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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