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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16분 37초 라는 평균적인 시간동안 운동을 했는데도 꽤 힘든, 운동 후 훨씬 상쾌한 운동을 하게 됬네요.
바른 자세, 동작 중간중간 텀을 짧게 운동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오늘 60개 운동을 달성했는데
포스터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더니 50개 까지는 10개 운동 단위로 포스터가 왔지만
이후로는 간격이 길어져 다음 포스터는 75개 째에 오게 되있더라구요.

그러니 일단 1000분 마일스톤으로 달려봅시다!

어제 러닝을 하러 간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늦은시간에 나가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어 러닝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산소 불태우기’는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오늘은 강하게 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각 동작을 길게 해서 17분 44초라는 비교적 긴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그리고 늘 그렇듯 ‘하이 플랭크’는 ‘하이 플랭크’의 준비시간 + ‘휴식’ + ‘숫자 4 스트레칭’의 준비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휴식’으로 돌려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NTC운동만 59개 째 955분 째 입니다.
60번째 포스터엔 뭐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오늘은 아주 늦었네요.
최근들어 가장 할일이 없었던 날이였지만
최근들어 가장 시간을 다루지 못한 날입니다.
역시 의도치 않은 여유는 아주 위험합니다.
당장 어제만 해도 여유를 경계하고자 했건만 오늘 이렇게 무책임 하게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버렸네요.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늦은 시간이라는 점이 이 운동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나온 운동시간이 12분 57초인 이유는
오늘 운동을 할때 실수로 중간에 앱을 끝마쳐 2번의 운동으로 나눠 카운팅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번 문제가 생기면 흐름이 다 망가져 버리네요.

오늘 큰 대가를 치르게 됬지만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내일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러닝을 하러 나가야겠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던 운동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그냥 오늘은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 ‘YTW’와 ‘하이플랭크’를 좀 더 길게 했습니다.


YTW는 한 세트가 길어 부득이하게 연장해서 하는 것 이지만
하이플랭크는 운동효과를 증진하고자 일부로 연장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운동까지 하니 NTC 총 운동시간이 922분이 됬습니다.
4개에서 5개 정도의 운동을 더 하면 1000분, 마일스톤을 얻게 되겠네요 ㅎㅎ
달려봅시다!

오늘은 조부모님, 친척, 가족과 함께 외곽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거의 하루를 사촌동생을 대리고 물놀이도 하고, 놀다 와서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운동을 하기 보단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관절 회전 운동’을 할때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나 ‘클램셸’과 같은 동작을 잘 못했는데
오늘은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특히 ‘클램셸’은 답이 없었는데 오늘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동작을 만들었습니다.
역시 반복이 해답인듯 합니다 ㅎㅎ


오늘 휴가를 다녀와서 상당히 피곤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꽤 개운해졌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게 된 뒤로는 운동의 신체 기능 향상 이외의 효과가 생각 이상으로 크다는걸 세삼 느끼게 되네요.
오늘까지 905분, 4자리 수로 가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운동 강도는 ‘평균+’ 정도였네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일찍 운동하고 후에 다른 일들을 하니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운동하고 나서 자기전에 쉴 시간도 더 많아지구요.



오늘 운동을 하는데 ‘워킹 런지’에서 무릎에 좀 부하가 걸리게 해버렸는데 바로 무릎에서 신호가 오네요 ㅜㅜ
잘 신경써서 운동 해야겠습니다.

이제 총 NTC 운동시간이 900분이 되기까지 10분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일이 있어 밖에 나가있다가 집에 들어와 운동을 했는데
귀가시간이 꽤 늦어 운동도 늦게 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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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갔다 들어온 상황이고, 먹은것도 많아서(얼마전까지 먹었기도 하고) 근력운동은 조금 힘드리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변형 푸쉬업’ 동작을 할때 특히 왼쪽 팔에 의지하여 운동을 하던 습관을 고치려 했습니다.
의식적으로 왼쪽 팔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이게 상당히 모호하고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가 의문스럽긴 합니다만 현상 유지만 한다면 결국 어깨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라 교정을 시도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왼쪽 팔만 따로 근력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어깨에 의존하게 되는 문제의 원인이 왼팔의 근력 부족 이기도 하니깐요.




오늘은 강한 근력운동은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하이 플랭크’와 같은 동작만 길게 진행하여 카운팅 된 운동시간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예전 평균보다 긴걸 보니 확실히 운동에 대한 제 기준치가 높아진거 같네요.
앞으로도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어제 ‘관절 회전 운동’을 한 덕택에 어깨통증, 다른 근육통이 없어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순조로웠는데
운동하는 도중, 특히 ‘변형 푸쉬업’때 어깨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이 끝나고 한번 살펴보니 양 어깨 근육중
통증이 있는 왼쪽어깨 근육이 오른쪽의 배 가까이 개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오른손 잡이라 왼팔대비 오른팔에 근력이 더 강했고
따라서 비단 ‘변형 푸쉬업’ 뿐만 아니라 양팔 근육을 모두 사용하는 다른 운동을 할때도 무의식중에 왼쪽 어깨근육에 의지하여 운동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왼쪽 어깨에 부담이 되어 통증이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운동을 할때 의식해서 왼쪽 팔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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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름 기본 커리큘럼보다 강하게 운동을 해서 17분이 조금 넘게 운동을 했네요.
이제 운동의 효과가 눈으로 조금씩 들어나는데
덕분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네요.
원래 목표인 ‘나 자신을 이기는 것’또한 잊지 않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라고 할뻔 했지만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
니다.
왠만하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려고 했는데 어깨에서고 통증이 생겨 ‘유산소 불태우기’를 중단하고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한번 해본 운동같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운로드 받고 운동을 해봤습니다.
뭐 일종의 유연성 운동같은거라 그렇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자세도 있고, 유연성을 요구하는 동작들에서 꽤 힘든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클램셸’동작은 어려운걸 떠나서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제대로 하는거 맞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러한 상황때문에 같은 동작을 몇번씩 반복하며 운동을 진행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운동시간도 커리큘럼보다 좀 더 많이 카운팅 되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전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1분 좀 넘게 잠시 한것도 카운팅 되어있네요.




운동을 마치니 기다리고 있던 50개 운동 달성 포스터가 왔습니다.
“오늘의 근육통은 내일의 근육.”
자극받고 내일도 운동을 잘 해나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약간의 근육통이 있었지만 운동 강도는 어제, 아니 그보다 조금 더 강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역시 오늘도 강한 운동이였음을 생각해 NTC운동임에도 8의 노력도를 매겼습니다.
그래도 아직 버티는걸 보니 더욱 강하게 몰아봐야겠습니다.


또, 오늘 운동을 해보니 ‘보트와 낮은 보트자세’와 ‘리버스 런지 리치’ 동작이 훨씬 정확해지고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특히 처음 운동을 시작하고 리버스 런지 리치에서 힘들었는데 덕분에 이 동작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어 자세 개선이 아주 많이 되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운동강도가 상당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운동시간도 지금까지의 ‘유산소 불태우기’중 최장인 19:20 이네요.
내일 운동을 하면 50개 운동을 달성하게 됩니다.
50개 운동 달성시 받게되는 포스터의 문구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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