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 ​(A)​320일차 입니다!

어제보다 일찍, 제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몇시 몇분- 을 정해서 운동을 시작하니 미루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네요.
어제는 어째어찌 ‘하체 유연성 운동’을 skip 했는데 오늘은 ‘복근 운동’후 하체 유연성 운동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전적으로 정확한 시각에 기반한 구체적인 행동 목표 덕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4월 학력고사, 4년만에 영어 듣기 문제를 틀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한번에 3개 씩이나 말이죠.
덕분에 1등급이...
이는 국어에도 적용이 되어 화작을 갈아 90대를 놓쳤군요. 하하하

여하튼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어제 운동 탓인가 복근에 근육통이 ㅜㅜ
어제도 살짝 근육통이 있었는데 오늘은 확실히 있네요.
+학교에서 팝스 측정을 했는데 1.5km 스프린트를 해서 오랫만에 짧고 강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요즘 러닝을 안하다 보니 7분 20초로 예전보다 느려졌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달려서 그런가 목감기 기운도 살짝 생겼네요.
오늘은 ‘하체 유연성 운동’은 생략합니다.
‘복근 운동’후 올해 언리얼 엔진 데모와 (US)CSB영상들을 보다 많이 늦어졌네요.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돌아오니 12시가 조금 넘었었네요.
귀가 후 첫 목표는 12시 10분 운동 시작이였고 성공적으로 달성! 했습니다.
덕분에 12시 30분 이전에 운동 포스팅을 할 수 있네요.
오늘은 운동 자체도 만족스러웠는데
최근 부진(?)했던 ‘복근 운동’을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 자체의 운동에 집중하여 오랫만에 몸이 뜨거워졌다는 것- 을 느낄 수준의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어제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스트레칭인 ‘다리 찢기’의 경우 그 느낌이 포스팅을 적는 아직도 남아있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허.. 운동 시작 300일이 넘었다니 뜬금 감회가 세롭네요.
1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군요.

오늘은 어제보단 늦게 운동을 했습니다.
낮 까지만 해도 하루 종일 컨디션인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녁이 되고 하다보니 말끔해져서(아마?) 운동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특별히 강하게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평균+의 강도로 끝까지 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도 처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23~24시 에는 운동을 못할거라 생각 되 그냥 확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의 ‘복근 운동’은 평범+ 정도의 수준이였는데 ‘하체 유연성 운동’은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리 찢기’를 할때 정말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오늘은 동생의 assist가 없었음에도 자세를 잘 잡아 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늦었습니다.
내일 6시 4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큰일이군요.
처음 운동을 시작할때는 늦은 시간을 고려하여 ‘복근 운동’만을 하고 끝내려 했는데 그건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하는 일이 되리라 느껴져 ‘하체 유연성 운동’까지 다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일찍 운동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11시 40분 쯤 운동을 하려고도 했지만 동생과 시간을 맞추다보니 12시 초반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12:30분 목표를 지켰습니다.

다만 운동자체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거기다 포스팅 할 내용도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피곤한거 맞는거 같습니다 ㅌㅋㅋ
포스팅 하며 치킨도 먹었으니 어서 자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오늘은 어제보단 좀 늦었군요.
귀가 시간 자체가 늦었던 점 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귀가 후 계란빵(?)을 만들어 먹게 되어 12시 30분을 넘겨 운동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어제에 비해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 운동 자체의 완성도는 확실히 좋았네요.
특히 ‘복근 운동’을 할때 일정 수준 이상의 강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복근의 단련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두통이 있어 근력 사용을 많이 하질 못했는데 말입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다리 찢기’에서 동생의 도움이 있어 동작 범위를 크게 늘리고, 보다 바른 자세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12시 10분 이전으로 운동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해 봅니다.
혹은 그 이전에 운동 후 할일 대부분을 끝내던가 말이죠.

보통 운동 후 바로 포스팅을 하고 샤워를 하는데 오늘은 샤워를 먼저 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포스팅 이전에 할 일이 더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일찍 포스팅을 하네요 ㅎㅎ
어제 늦게 잤더니 하루종일 고생을 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수면부족+감기(?)등으로 인해 몸과 뇌가 따로 노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덕택에 운동도 강하게 하질 못했습니다.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최근 운동 중 손에 꼽을 만한 시간 효율성을 가지고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 전 버리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었네요.
확실히 제때 하니 스트레스도, 시간적 여유도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들이 따라오네요.
오늘은 특히 ‘하체 유연성 운동’을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동생의 코칭+도움으로 ‘다리 찢기’를 높은 강도로, 높은 효율로 할 수 있었습니다.
크지 않은 범위에서 자세를 보정하는데 큰 효과를 봤네요. -그만큼 ‘조금 보정하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상당히 힘들긴 했습니다-

또한 운동 전에는 저녁때부터 시작된 요통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나아졌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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