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자전거로 라이딩을 나갔었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갔다 보니 생각보다 엔진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매일 운동을 했다보니 심각한 수준이 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영상 5도라는 기온을 얕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왔네요.
날이 조금 풀리면 좀 더 확실히 라이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한번 달리니 귀가 시려워 머리까지 아팠었네요. ㅋㅋㅋ 항상 겨울이면 이럽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하는 코어운동을 했습니다.
좀더 바른자세로 수정하다 보니 오늘은 운동을 하다보니 훨씬 더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코어운동 후에는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고관절 유연성 운동으로 운동 등의 활동시 허리부상의 위험을 낮춰주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NTC를 활용하지 않고 있는데 한동안은 계속 유튜브를 활용하여 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내일도 늦지 않게, 제대로 해봅시다!

​오늘은 NTC앱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


원래 오늘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을 하는 날인데 최근들어 같이 운동을 하는 동생의 추천을 받아 유튜브에서 2가지 코칭영상을 찾아 운동을 했습니다.
관절 회전 운동이 상대적으로 유연성에 촛점이 맞춰진 운동이다 보니 첫 운동에서는 하체 유연성에 집중하는 유연성 운동을 했고 두번째로는 강한 코어운동을 했습니다.
모든 운동을 마치고 ‘플랭크’도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는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어 그냥 플랭크를 1분 가량 했었네요.
내일도 즐거운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운동도 동생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운동이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다 보니 좀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도 둘다 열심히 끝까지 할 수 있었네요 ㅎㅎ

​​

오늘은 유독 코어운동에 집중을 했었네요.
‘포고 점프’를 할때도 그랬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동작 중 다리, 허리의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동작을 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복부, 힙이 움직이지 않고 끝까지 자세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고 운동을 했습니다.
이정도 완성도의 하이 플랭크는 오랫만이네요.

그리고 동생의 제안으로 운동을 다 마치고 유튜브에서 코어운동을 찾아 또 했었네요.
확실히 코어만을 노리고 한 운동이다보니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오늘 운동으로 총 NTC운동시간이 3,590분이 됐습니다.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오랫만에 동생, 사촌동생과 함께 했었네요.


다같이 하다보니 자세를 좀 알려주며 했는데 특히 ‘클램쉘’처럼 혼자서는 바른 자세를 만들기 어려운 자세를 알려주다보니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네요.
그 과정에서 제 자세도 생각해보고, 각 동작을 보다 확실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작을 설명하며 운동을 했다보니 평소보다 긴 17분 13초가 카운팅 됬네요.


모래면 총 NTC 운동시간이 3,600분을 넘어서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버스를 잡는다고 좀 달렸었는데 잘못 달렸는지 무릎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벌써 내가 할아버지도 아니고...
그래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싶기도 했지만 타협하지 않고 계획대로 운동을 했었네요.

다른 동작들은 잘 할 수 있었는데 역시 무릎을 쓰는 동작들은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 처음에는 하다가 나중에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그냥 넘겼습니다.
오른쪽 무릎은 괜찮은데 왼쪽 무릎만 그렇네요.
위 사진에 나온 ‘워킹 런지’와


‘바디웨이트 스쿼트’


‘리버스 런지 리치’는 무릎 이슈로 운동 후반부 (지구력 2번째 세트)에선 넘겼습니다.
덕분에 평소엔 17분 중반이 카운팅 되던 유산소 불태우기를 15분이 조금 안되게 했네요.


그래도 ‘하이 플랭크’는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말입니다.
오늘 운동에서 생략된 동작도 몇 있었다 보니 평소보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총 NTC 운동시간 3,750분 부터 달성 해 봅시다!

오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계획에 없던 밤마실(?)과 영화시청이 있다보니 운동이 많이 늦어졌네요 ㅜㅜ
미리 해뒀어야 했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어제(혹은 그저깨)부터 있었던 왼쪽 발등 인대, 오른쪽 아킬레스건 아랫쪽 통증등을 고려하여 평소보다 약하게 한 동작이 몇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위 통증이 생긴데 나름의 일조를 했다고 생각되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입니다.
평소보다 약하게 스트레칭을 했었네요.


그리고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도 조심해서 동작을 했었네요.
물론 어제와 같은 통증의 기운(그림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운동 계획표(?)에 적힌 클램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의 운동 방향과 인스트럭터 음성의 운동 방향이 달라 운동을 하다 좀 혼란스러웠네요 ㅋㅋㅋㅋㅋㅋ


225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15^(2)이군요. 괜히 깔끔하다고 느껴지는 숫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늦지 않고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속도 안좋고 몸살도 있어 운동을 하기 힘들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몸이 좀 나아진듯 하네요 정신은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


어제 ‘숫자 4 스트레칭’을 너무 강하게 했는지 왼쪽 발등부터 이어지는 근육이 아프고
그저께, 어제 어딜 많이 다녀서 그런가 어제 밤부터 아프던 아킬레스건 아랫쪽이 합세해서


‘워크 아웃’을 하는데 고생을 좀 했네요.
어거지로 밀고 나간거지만 일단 동작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몸이 안좋다보니 이외에도 여러 동작이 힘들었었는데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는 부족했던 오늘 운동을 보완(?)하고자 열심히 했더니 완성도 있는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는 제 운동생활(?)의 꽃이고 핵심으로 여겨지는 동작이라 어떻게든 사수했습니다.
분명히 평소보다 불리한 조건이였으나 평소와 같이 정규 편성시간의 배를 좀 넘게 동작을 할 수 있었네요.
-뭐 워낙 힘든 동작이라 평소나 몸이 안좋은 오늘이나 똑같이 힘든가 봅니다ㅋㅋㅋㅋ

총 NTC 운동시간 3,500분을 달성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3,500분 하고도 30분 가까이 더 운동을 했네요.
다음 목표인 4,000분 까지도 어서 가봅시다!


오늘은 ‘Basic Burner’(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차례이기도 했고 Basic Burner를 했습니다.
실은 저번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두번 연속 한걸 구실로 관절 회전 운동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만약에 오늘 관절 회전 운동을 한다면 여행(?)중인 내일 혹은 여행에서 돌아온 모래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야하니 원래 계획대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유산소 불태우기 대비 훨씬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변형 푸쉬업’에서는 코어사용을 보다 늘려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왼쪽 손목에서 소리가 나 주의해서 동작을 하긴 했지만요.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초반부에 실수가 있었지만 바로 수정해서 동작을 했었습니다.


항상 왼쪽이 오른쪽보다 잘되던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이상하게도 오늘은 오른쪽 허벅지의 스트레칭 효과가 훨씬 더 좋았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로 총 NTC 운동횟수가 222개가 됬네요.
목표한 총 운동시간 3,500분 까지도 6분 남짓 남았네요.
내일은 운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입니다.
오늘은 운동 자체는 좀 일찍 할 수 있었네요.
5시쯤 운동을 했던거 같습니다.

오늘 운동은 숙모네(?)에서 했는데 공간이 넓어 ‘펨듈럼 레그’를 할때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큰 스트로크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와


‘버드 독 자세’는 평소에도 공간의 제약에 상관은 없는 동작들 이지만 뭔가 평소보다 강하게 했었습니다 ㅎㅎ


모레면 드디어 총 NTC 운동시간도 3,500분이 되네요.
내일도 열심히, 제때 해봅시다!

오늘도 늦지 않게 운동을 했었네요.
오늘 운동은 ‘Basic Burner’즉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운동 후 샤워도 하고 할것도 하다보니 포스팅은 조금 늦어졌네요.

오늘은 다른날보다 강하게(어렵게?) 느껴지는 운동을 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왼쪽 손목에서 소리가 나 손목에 무리가 덜가는 자세로 동작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평소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물론 평소같이 3개 동작의 시간에 걸쳐 하이 플랭크를 하기는 했다만 어려웠었네요 ㅎㅎ

오늘로 총 NTC 운동 횟수 220개를 달성했습니다.
조만간 총 NTC 운동 시간 3,500분도 달성하겠네요.
힘내서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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