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Nike의 NTC앱을 활용하여 홈트레이닝을 진행했습니다.
오랫만에 NTC로 운동을 하는지라 '초급'레벨의 '전신 운동 목표'를 했는데.....
오랫만에 운동을 했다는 필링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오랫만에 땀을 뺄 수 있었네요.
운동, 인스트럭터의 탬포는 따라갔습니다만 각 동작에 있어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운동 설명을 보니 횟수를 줄이더라도 각 동작의 자세에 신경을 쓰며 운동을 하라고 되어있는데 미리 좀 보고 운동을 할걸 그랬네요 ^^
오늘은 오랫만에 NTC를 활용했더니 인상깊은(?)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12시 이전 포스팅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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