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어제는 최근 운동을 잘 하다가 2일 전부터 조금 휘쳥였는데 오늘 운동은 다시 만족스러운 운동을 하게 됬었네요.

특히 두번째 세트에서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지금까지의 변형 푸쉬업 중에서 가장 코어근육 운동의 효과가 제일 뛰어났다고 느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는
물론 최근 운동에서 복부가 쳐지는걸 신경쓰면서 운동응 하고 있었지만 오늘 하이 플랭크 에서 가장 강하게 복부가 쳐지지 않도록 신경써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은 16분 28초로 특별히 긴 운동은 아니였지만 효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대략..17일 정도면 2000분 운동을 달성하지 않을까 싶은데 좀 더 노력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어우 사이트 하나를 만들고 오니 벌써 2시간이나 지났네요.
카테고리 하나밖에 완성하지 못했는데 말이에요. 벌써
1시 반이네요.

​오늘 운동에서는 한가지 동작을 조금 개선했었습니다.


이전에는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면 허리인대가 늘어나는 부작용에 신경쓴다고 정작 운동 자체가 부실한(?)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오늘은 햄스트링의 스트레칭을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현상이 심했던 왼쪽 다리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에서 효과가 있었네요.

오늘 운동은 길게 하진 않았었습니다.
15분으로 딱 기본적인 시간이네요. 그래도 각 동작 자체는 충분히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2000분 운동까지도 300분 안쪽으로 남았으니 20일 안에 달성하겠네요.
달려봅시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어? 그나저나 ios12, 꽤 좋네요 ㅎㅎ
전에는 포스팅을 할때면 첫 문장에서 키보드 버벅임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네요.
기본적인 부분을 확실히 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저도 그래야겠죠?

잡설은 이제 그만두고 다시 운동이야기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솔직히 오늘 운동은 최근 운동들에 비하면 그렇게 대단한 운동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조금 부족한 운동이였네요.


‘포고 점프’를 할때 다리가 생각보다 많이 굽히며 운동을 했고, 코어근육에도 많은 힘을 주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부분을 신경써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분은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15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한지가 언젠데 벌써 NTC 운동시간이 1700분이나 됬네요. 좀 더 해서 어서 2000분으로 달려봅시다!

역시 추석을 앞두니 제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그래도 오늘도 운동을 할 시간만큼은 만들었습니다 ㅎㅎ

어제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으니 오늘은 역시 ‘유산소 운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도 정말 만족스러운 운동이였는데 최근 운동들이 다들 너무 잘된지라 특별하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솔찍히 오늘 운동 전 준비운동하고 변형 푸쉬업, 하이 플랭크를 생각하면 최고의 운동이 아니였을까 싶은데 말이에요.


오늘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가장 큰 문제였던 어깨 통증이 해결됬으니 두번째 문제인 평소 지지하고 있는 무릎에 뒤로 밀리거나, 운동 중 본의아니게 허리의 각도가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에 특히 신경을 써 운동 효과를 크게 늘릴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에서도 복부가 쳐지는 현상을 잡고, 몸을 최대한 일자로 유지하며 다리 사이의 간격을 좀 벌려 운동효과가 평소보다 좋았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 설명처럼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는 운동을 했다는 느낌이 오늘 운동에서 제일 크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위에 설명한 운동들도 그 원인중 하나겠지만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동작을 하고, 동작 사이사이의 시간을 줄여 운동을 한것도 그 이유겠네요.
그래서 오늘 운동시간은 평소같았으면 17분이 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운동시간은 16분 5초 지만요.
벌써 1700분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런 기세라면 2000분 마일스톤까지도 그리 멀지만은 않겠습니다.
달려봅시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유산소 불태우기”운동을 위주로 하기 직전에는 15분밖에 안되는 운동인데 과연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오산이였네요.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맞춰서, 영상의 자세를 지켜서 운동을 하니 15분 이지만 땀도 상당히 나고, 운동효과도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나가 러닝을 못하는 점은 아쉽네요.
시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면 아무리 시험이 임박했더라도 40분 정도는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Just do.
Make it become.



NRC 플랜에선 오늘 9.5km 장거리 러닝이 잡혀있었지만 시간상, 상황상 여건이 안됬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도 어제만큼 땀이 났었습니다.
더워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땀을 많이 흘리고 나니 개운해서 좋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오늘은 “사이드라일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는데 무릎 통증이 적었었네요?





또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벌써 NTC운동 시간도 350분을 넘었네요.
다음 400분을 향해 또 나아가겠습니다.




Do better.

오늘은 NRC 플랜상 휴식일 이기도 했고, 시험도 임박하여 운동을 쉬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아무리 시험기간 이라지만 하루 15분을 못만드는건가?’
그래서 씻기 전 15분 가량을 투자해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했습니​다. ​​


그나저나 “오른쪽 다리 사이드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오른쪽 무릎이 왜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통증을 자극하는건 좋지 않다고 판단해 오늘은 “오른쪽 다리 사이드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조금만 스트레칭을 할수밖에 없었네요



그래도 오늘은 유독 더 운동을 한 후 느낌이 상쾌합니다.
이 운동은 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잘 만들었어요.
짧은 시간동안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오늘은 NRC 플랜에 따라 어제 했던 “템포” 러닝이후 회복을 위한 “신진대사 깨우기” 라는 NTC 운동을 했습니다.
15분, 15개 동작으로 편성된 운동인데
처음에는 운동 난이도도 “낮음”으로 되있고, 근력운동도 아니라서 처음에는 정말 쉬운 운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운동을 하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특히 사진에 나온 “닐링 쿼르리셉스 스트레칭”의 경우에는 ‘근육 이완 운동도 상당히 힘들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운동이였습니다.


벌써 NTC운동시간도 3분만 운동을 더 하게 되면 5시간을 달성하게 되네요.
다음주는 정말 시험이 코앞이라 운동을 하기 다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오늘은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최선을 다해 뛴 러닝을 했습니다.
1Km 1Mi 에서의 모든 기록을 경신했고 특히 1Km 기록의 경우 제가 가장 좋아하는 458 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은 NRC 플랜에 따라 스프린트 성향의 러닝, 4km - 1Km/6:30 목표의 “템포” 러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NRC 미터 상으론 4.30km/23:16 이라고 되어있으나 4km 달성 후 미터기를 정지시키고 쿨다운 러닝을 진행한 부분이 있네요.

여튼 만족스러운 토요일 러닝 이였습니다.

오늘은 플랜에 맞춰 NTC 운동 “0부터 100까지”를 하였습니다.

어우.... 30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번에 했던 “여름맞이용 버피”에 이어서 두번째로 힘들었던 NTC 운동이였네요.

또, 오늘 운동을 하면서 NTC 누적 운동시간 5시간을 달성하게 됬습니다.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리워드를 받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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