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마찬가지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지 못했네요.
주변 헬스장이 24시간이 아닌 점 아쉽습니다 ㅜㅜ


그래서 NTC를 활용하여 집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세션 자체가 강한 운동이 아니라서 “땀 뻘뻘”같은 경우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니 총 NTC 운동시간 5,000분 까지도 50분 남짓 남았네요.
한동안 NTC로 운동을 하는 일이 잦지는 않을 태지만 2주 정도면 5,000분이 될듯 하네요.



245일차 이던 어제는 NTC,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랫만의 NTC 운동이라 그런지 강하게 운동을 하지 못하였고 ‘전신 근력’파트까지는 큰 감흥이 없었네요.


‘마무리’파트에 접어드니 상태가 나아져 원래의 텐션을 회복하기 시작하여 점점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늦기도 했고 정신도 없어서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네요.

내일은 제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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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로잉머신’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어제보다 체계적이고, 더 오래 로잉머신을 탔었네요.
일단은 운동 사진을 찍어 실증적인 기록(?)을 했습니다.
운동 차체에 있어서는 2~3분의 고강도 파트를 0.3~1분 가량의 휴식과 편성하여 25분 가량 지속적으로 로잉 머신을 탔습니다.
확실히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아! 피트니스 센터에 비치된 로잉머신인 Waterrower를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눈독들였던 1,200USD 가량의 그 로잉머신이였습니다.
국내에 마땅한 판매처가 없던데 아마존에서 직접 사다온걸까요?
내일은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헬스장에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처음이라 싸물함을 배정받고 한다고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진게 없네요.

오늘은 가서 한게 ‘로잉머신’밖에 없었습니다.
​(-뭐 러닝머신도 했지만 안한거나 다름없이 했네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넷플릭스의 간판작 중 하나인 ‘House of Card’의 Frank(본명은 다른건데 기억이 안나네요)가 지하실에서 하던 운동입니다.
일전에 하우스 오브 카드를 보고 한번 해보고 싶었던 운동이 로잉머신이였는데 오늘 하게 되었네요.
더해서 헬스장에 비치되어 있던 로잉머신이 하오카의 것 과 같은 로잉머신이였습니다.
원통에 물이 담겨있어 운동 중의 저항을 만드는 로잉머신인데 덕택에 괜히 감성이 충만한 기구였네요.

아, 로잉머신에 대해 첨언하자면 스프린트와 같은 수준의 강도를 가진 강한 운동이며,
때마침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로잉머신을 통해 나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 첫번째의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안 될 컨디션에서 운동을 해서 제대로 운동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네요.


때문에 노력도 평가에서도 제일 낮은 ‘극도로 낮음’을 줬습니다.
안 그래도 힘들지 않은 운동인데 상당히 좋지 않은 컨디션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버렸네요.


내일은 아마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은 컨디션을 좀 회복 해 봅시다.

오늘은 자전거 정비때문에 라이딩을 다녀왔네요.
가던 도중 스트라바 레코딩을 켜서 실제론 20km 좀 넘는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샵에 갔었는데 가는 루트를 평소와는 다르게 잡아봤네요.
덕분에 20km가 넘는 거리를 달리지 않았나 싶네요.
최단거리로 하면 10키로 후반이 나올거에요.
-다만 오늘 택한 루트의 노면상태가 더 좋아 평균속도나 프레임 스트레스, 라이딩 스트레스 등에선 더 좋은 루트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뭐 그리고 결론은
갔더니 ​샵 휴무일​ 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라이딩을 하며
이번 주말은 라이딩으러 운동을 채웠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여파인지 오늘 생활에 잘못이 있었는지 몸이 생각만큼 따라와 주질 못하였고

프레임에 원인 불명의 찍힘도 있었으며
라이딩 중 역풍!이 전반적으로 작용하여 기록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었습니다.
-더해서 운동 초반부 두부(?)배달도 다녀와서 더더욱 기대가 적었습니다.


근데, “어라 왠걸”
역시 내리막 등 프레임에 큰 부하가 걸리는 지점에서 과격한 라이딩을 삼가하는 데신 업힐에 신경을 썼더니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수영강 라인에서도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네요.
무의식 중 다운힐 및 두부배달 중 손실에 대한 보상의식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운동 경로가 상이하여 기존 대비 누적 상승 고도가 더 높았습니다.
다만 단일 지속 상승으론 달맞이 고개가 최대였습니다.

오늘 운동에선 능력있으신 분(?)과 인사도 나누고 좋은 구경도 할 수 있었네요.
다음주 자전거에 대한 검증(?)이 끝나면 주말은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픽스 해야겠습니다.

​​




어제부터 자전거를 탈까 하다가 오늘 문득 “꼭 나가야겠어!”라는 생각이 들어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오늘은 초반부 부터 텐션을 높였었는데 덕분인지 전체, 18개 구간 중 18개에서 1~3위의 개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중 신기록은 4개가 있네요.
지금까지 기록 된 라이딩 중 18개 구간 모두에서 기록을 세운 적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외에 거리, 상승고도 등은 다른 날과 크게 상이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하하.. 같은 포스팅을 두번 쓰는 하루군요.

임시저장 없었으면 끔찍했겠네요.

오늘 할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용캐 ‘최고의 맞춤형 추천’ 란 첫번째에 있네요.


운동 중 ‘월 싯’을 할때 예전 동작 페이스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당연히 좋은거겠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싱글 레그 레이즈’였는데
일단 코어를 확실히 잡아 동작 궤적을 안정적으로, 허리의 들림을 저지하며 동작을 이어나갔으며
복근이 중앙에 뭉치는것을 막고 복직근 하부의 단련을 위해 신경을 쓰며 동작을 했습니다.
덕택에 아직도, 러너 유연성 답지않게 코어운동 후의 느낌이 조금 남아있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는 양 다리에 걸리는 하중의 비율을 적절히 하여 동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만족스러운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내외로 남았군요.
목표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봅시다.
제때 제대로.

Yeeeeeaaaaa
1:52
God damn late!

오늘은 운동이 꽤나 늦었습니다.
놀다가 그런거니 반성해야겠네요.
페북과 인스타.
요즘 감탄하고 있습니다. 체감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빨아들이는 서비스네요.
인스타나 페북이나, 사소한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유저를 잡아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최근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여하튼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크로스백 런지’와


‘래터럴 런지’를 바꿔 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운도에 별 지장은 없었지만 오랫만의 사고라서 기술합니다.


오늘은 ‘변형 푸쉬업’ 특히 ‘전신 근력’파트의 3번째 세트 변형 푸쉬업에서 최근 중 제일 제대로 변형 푸쉬업을 했다고 생각되네요.
카본 터브같이 코어를 잡고 양 팔에 걸리는 힘을 벨런스 있게 조절했었습니다.​


‘마무리’파트도 나쁘지 않았는데 늦은 시간이라 ‘마윤틴 클라이머’를 격렬하게 하지 못했음에도 강한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귀가 후 늦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이상하게도 오늘은 ‘월 싯’이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었네요.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복근이 중앙에 뭉치지 않도록 신경쓰며 동작을 이어나갔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남짓 남았네요.
열심히 힘내서 운동을 이어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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