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CCEI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고 했던 의미있던 하루였습니다.
완전 생소한 분야라 오히려 무서웠는데(?) 한번 배워보니 오랫만에 흥미가 가는 분야를 알아볼 기회를 가질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운동을 하기 전엔 좀 힘들었네요.
이상하게 요통이 있어(-아무래도 많이 앉아있었다 보니) 특히 복근운동을 할때, 허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레그 레이즈’를 할때 상당히 주의해서 동작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동작은 바른 자세로, 강한 동작을 지향했다 보니 운동 효과는 상당한 오늘의 운동이였네요.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특히 ‘닐링 런지’를 중심으로 강한 동작을 할 수 있었는데 자세를 조금씩 바꿔 부족한 부분의 유연성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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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6일차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버려 운동을 제때 하질 못했었네요.

오늘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결코 제때 했다고 보긴 힘드네요 ㅜㅜ
다시 흔들리는 겁니까?



그래도 오늘은 유연성 운동을 강하게 했었습니다.
운동 중 두번째 파트인 닐링 런지를 포함한 파트에서는 자세를 조금 바꿔 강한 스트레칭 효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단지 강하게(?)해서 또 확실한 스트레칭 효과를 봤네요 ㅎㅎ
내일은 좀 제대로 제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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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이른가요?

오늘도 역시 하루 일과의 벨런스를 맞추고자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역시 유튜브를 이용하여 코어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코어운동에서는 큰 이벤트가 없었지만 하체 유연성 운동에선 이야기가 좀 달랐네요.
오늘은 확실히 강하게, 운동범위를 키워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때에 비하 유연성이 향상되었다는 것이 느껴지는 운동이였네요 ㅎㅎ
내일도 잊지 않고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오늘은 하던일을 하다가도 멈추고 운동을 제때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같은 참사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오늘은 제시간에 운동을 했기때문에 코어 운동부터 유연성 운동까지 계획대로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오늘 코어운동을 하면서 느낀건데 제가 운동을 할때 각 세트들을 1.5에서 2배 강하게 부풀려 운동을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동생에 비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게 제때(12시 이전 시작)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12시 10분 쯤 이라 최대한 빨리 운동응 한다고 했는데도 어제보단 늦었네요.
그래도 귀가 후 지체않고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긍적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데 노력에 상응하는/그 이상의 결과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안심/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소기의 원대한 목표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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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을 했고, 제때 했습니다!
평소 하던 복근 운동은 동작에 익어 유튜브 없이 진행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만 유튜브를 참고하여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확실하고 영리하며 기민하게’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냈었네요.
내일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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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었습니다아!
OTL
​울산? 경주?에 다녀와 물리적으로 시간이 적기도 했지만 영단어, 운동, 포스팅 전반에 걸쳐 시간을 비효율적읋 사용했네요.

뭐... 그래도 운동은 했습니다.
이렇게 늦었으면 안한것만 못한거 같기도 합니다만 ㅋㅋㅋㅋ

271일차 포스팅은 제대로 돌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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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동을 제때(?) 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했네요.
운동 강도는 당연히도 어제보다 컨디션이 좋은 시간에 운동을 했다보니 더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다만 체감 강도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느껴졌습니다.
내일 운동을 할때도 늦지 않게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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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학원에 다녀오니 2시기도 했고
-학원은 그 이전에 마쳤는데 학원 선생님의 말장난이 씨가 되어 다같이 바닷가에 가서 토스트도 사먹고 하다보니 늦어버렸네요.

집에 돌아와서는 배가 부르다는 핑계로, 동생이 그때 운동을 안한다는 핑계로 미루다 이제야 운동을 했네요.


​(크리에이터님 죄송해요 안좋은 타이밍에 캡쳐했네요)
복근은동을 마친 시간이 25분인데 지금은 47분이군요.
어찌됐건 운동 시작이 늦은것도 잘못인데 운동 하는 과정에서도 시간적 손실이 큰 상황이네요.
오늘은 운동이 잘돼 그나마 다행이긴 하나 지속 가능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기에 제 자신에게 실망이 큰 상황입니다.
아무리 사촌동생이 한동안 제 방에서 같이 지내 제 생활패턴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곤 하나 이정도로 망가지는 것은 제 자신의 잘못도 아주 크다고 생각됩니다.


뭐, 늦긴 하였으나 유연성 운동도 잊지 않고 했습니다.
특히 운동 마지막의 다리찢기(?)와 비슷한 동작이 있는데 역대급으로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유연성 운동을 강하게 하면 강한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못지 않은 시원함? 개운함이 있습니다.
내일은 제때 해 봅시다.
또한 제 주변 환경, 상황을 참사를 유발하지 않는 방향으로 미리 짤 수 있도록 하여 정말 큰일이 나는것을 막아랴 겠습니다.

​오늘은 좀 늦었군요.
운동은 분명 1시 전에 마쳤는데 말이죠.. ㅎㅎ

오늘도 늘 하던 코어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을 했습니다.
코어운동에서 레그레이즈를 하면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하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하며 골반의 운동성을 높여주니 요통하고는 빠이빠이한지 오래네요.
앞으로도 가이드라인에 맞춰 운동을 해서 부상없이 운동을 이어 가 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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