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이직 버너’즉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보니 사촌네에서 운동을 했는데 좀 더 따뜻해서 그런지 운동이 좀 더 어려웠네요.
+손가락에 금이 가서 오른손은 100%활용하지 못해서 더 어렵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생략한 동작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한번씩 요통때문에 약하게 하던 운동도 전부 강하게 운동을 했었습니다.
더운 운동환경+다친 손+평소보다 강한 운동이 합쳐져 꽤나 어려운 운동을 했었네요


손을 다치긴 했지만 ‘하이 플랭크’도 평소와 같이 하이 플랭크+휴식+숫자 4 스트레칭 에 걸쳐 운동을 했었는데 확실히 이전 운동이 힘들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훨씬 힘든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거기다 괜한 오기가 생겨 운동을 다 마치고 똑같은 프로세스로 하이 플랭크를 한번 더 했었네요.


하이 플랭크만 하니 1분 40초 가량이 걸렸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오늘은 운동 후 시간을 내가며 짬짬히 포스팅을 써 내려갔었는데 휴대폰이 꺼져 포스팅 했던 내용 절반을 잃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써보니 잘 써저서 다행이지만 큰일날뻔 했네요.
다음부터는 임시저장을 더 자주 이용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일이 좀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단지 손가락 하나 부숴먹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농구하다가 인대가 조금 늘어났습니다)​경험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
공부, 특히 수학에 있어서 긍정적인 경험도 할 수 있었고, 사업과 관련한 통찰력을 조금이나마 키우려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
후자의 활동 때문에 오늘 운동이 이렇게 늦어지기도 했습니다.

뭐, 여튼 4시가 다되어 운동을 했는데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으로써 영어로 표기는 ‘오픈 로테이션’이네요.
오늘은 손가락 상태가 매롱이니 몇몇 운동은 생략했었습니다.


‘워크아웃’, ‘다이나믹 러너 런지’,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정도를 생략하고 운동을 했습니다.
오른쪽 검지를 다쳤는데 위 운동을 하려고 하니 손가락에 부담이 꽤 가해지더군요. 아직 병원이 가보지도 못했으니 좀 더 신경쓰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생략한 동작들 때문에 11:37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됐습니다.
그래도 주어진 상황 안에서 노력을 다한 운동이니 충분히 의미있는 운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생략된 동작이 있다 뿐이지 그 외의 동작은 나름의 강도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내일의 ‘유산소 불태우기’가 더 걱정이네요.
일단 내일 최대한 운동을 해보고 블로그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은 제 폰의 언어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언어설정을 하는 포스팅도 했었죠.


그래서 시스템 설정을 따르는 NTC앱 언어가 바꿔져 세로운 데이터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설정을 찾아봤는데 언어를 바꾸는 설정은 안보이더군요 ㅜㅜ
뭐, 어휘 늘린다 생각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는데 영어이름은 ‘베이직 버너’였습니다. ​

그리고 운동중 인스트럭터도 영어로 다 변경됬습니다.
그리고 하나 놀란점은 Eng UK로 설정을 했다보니 인스트럭터의 발음도 영국! 발음이였습니다!
완전한 RP는 아니였지만 그냥 US영어일줄 알았는데 디테일한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하이 플랭크 이전의 운동들을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덕분인지 하이 플랭크가 저번보다 더 어려웠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운동으로 지금까지의 NTC운동 시간이 2755분이 됐습니다!
이제 원래 목표였던 2,500분 to 3,000분 운동까지도 절반이 체 남지 않았네요. 조금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잠을 오래 자서 그런가 오전에는 요통이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완전 말끔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운동을 할때는 ‘펜듈럼 레그’를 원래대로 진행했습니다. ​

또,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세가 좋거나 스트레칭의 강도가 높기도 했지만 오른쪽, 왼쪽 운동의 밸런스도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또한 저번 운동때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동작을 하지 않고 충분한 스트레칭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칭 하는 다리의 각도와 허리 부분의 각도가 비슷해서 운동 효과가 안좋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12월 첫 운동을 끝냈습니다!
오늘은 다른 운동을 할까도 싶었는데 너무 회복 성향의 운동이라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강한 러닝을 하고 운동을 할때 보여드릴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무사히 운동을 마쳤으니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일찍 귀가해 정리를 좀 하고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6시 30분 정도가 되는데 오늘은 할 일들을 좀 하고 운동을 하고, 샤워도 하고 식사하며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금요일+시간적 여유도 있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날입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포고 점프’, ‘바디웨이트 스쿼트’등으로 이뤄진 지구력 파트의 운동들을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게, 강하게 할 수 있었으며

뭐 늘 강하게 하는 ‘하이 플랭크’지만 오늘도 아주 완성도 있는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하이 플랭크들은 상황에 상관없이 다들 아주 잘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직전의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양쪽 다리에서 큰 차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을 할때 무릎만 아프고 스트레칭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에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입니다.
분명히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시간은 6시 30분인데 쓰면서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보니깐 7시 아니 8시가 다되가네요 ㅋㅋㅋㅋ
어서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내일은 조금 색다른 운동을 해볼까요?

오늘은 육체적으로 피곤하기도 했지만 정신적인(?) 노동(??)에도 시달린 하루였습니다.
운동을 하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아직까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히 나아가다 보면 목표에 도달한다는걸 조금이나마 느꼈던 2일 이네요.

여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과하지 않게, 적당히 했었고
오늘은 할 일이 많아 엎드릴 시간까지 없었다보니 피곤하긴 했어도 요통이 없었던 하루를 보냈었네요.
​(여러 압박으로 인한 치료)

그래서 오랫만에 ‘펜듈럼 레그’를 원래 자세로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방에서 운동을 하지 않고 거실에서 운동을 해 오늘은 운동할때 제 위치에 따라 걸리는 부분 없이 그냥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전의 펨듈럼 레그보다 동작을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허벅지 앞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이고자 과도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었었는데 오늘은 조금만 밀었어도 다리와 허리의 각도 등을 잘 맞춰 무리한 동작 없이, 군더더기 없이 좋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 때 더 좋은 효과를 봤던거 같네요.

오늘은 위 두 운동 외에도 전체적으로 동작들을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 강하게 당기지 않아 스트레칭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이 있네요.

오늘은 NTC운동 170개 째 입니다.
어째 총 NTC운동 시간 도 2,707분인게 오늘은 지표에서 7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숫자도 뭔가 깔끔해 보이네요 ㅎㅎ

이번주 동안 운동을 하면 3,000분 목표도 50%이상을 달성하겠네요.
좀 더 힘내서 달려봅시다!



​제 폰의 잠금화면 입니다.
오늘은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이 190일차를 맞이한 날입니다.
또, 기존 ‘막연히 시작한 운동’에서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으로 포스팅 제목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포스팅의 이미지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정말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을 하며 느낀점에 따라 포스팅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운동인데 운동을 하다보니 하루 일과의 중심이 잡히기 시작했고 놓아버렸던 많은 일들에 복귀하는 힘을 조금씩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동 그 차체만으로는 이런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지만 운동을 하며 얻게 된 힘으로 시작한 일들과 운동의 2차적인 상호작용으로 운동을 매일 하는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불확실성, 두려움, 외로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할것입니다.
이때 매일 운동을 하는 습관이 꼭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두서는 없지만 이러한 연유로 제가 하는 매일운동의 이름은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운동을 통해 일과의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 더 발전 해 보이겠습니다.

뭐 장엄하게 글을 시작했지만 오늘도 운동을 했으니 오늘 한 운동도 말해야 겠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이 플랭크’는 아주 강하게, 다른 운동에서는 밸런스가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
특히 위 두 동작을 할때는 특히 더 밸런스가 잡힌, 흔들리지 않았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다운과 업의 속도가 일정했고 양쪽 팔에 걸리는 힘 또한 균일하게 유지됐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다리가 땅에 자주 닿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에서는 평소와 같이 시간을 연장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해 동작을 했는데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고,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17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3,000분 운동 목표도 마냥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ㅎㅎ
내일도 힘내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NTC앱으로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확실히 저번 유산소 불태우기보다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한 동작을 운동 시작 이래 가장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코어단련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포고 점프’를 할때 오랫만에 확실하게 코어에 힘을 주고 동작을 했고.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팔이 아닌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때까지만 해도 평소 이상의 코어단련을 할 수 있었는데요.


게다가 최고의 ‘하이 플랭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강하게 하이 플랭크를 한적이 있지만 그때는 시간만 늘려 깡으로 한 운동이라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코어로 버티며 하이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저는 유산소 불태우기에서 하이 플랭크를 하면
원래 하이 플랭크 시작때부터 휴식, 숫자 4 스트레칭(왼쪽 다리)이 편성된 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합니다.
총 합 1분 30초 가량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는데
오늘은 이 시간동안 코어에 사실상 모든 힘을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1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복근이 아주 아프긴 했지만 의미있는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오늘은 대단히 긴 운동을 한건 아니지만 코아단련만큼은 목표 이상으로 했던 하루였습니다.
포스팅을 하는 지금까지 복근이 아픈건 오랫만이네요.
앞으로도 매번 운동을 하며 하나의 목표만큼은 충분하게 달성해야겠네요.

이번 주말 멀리멀리 배웅 겸 나들이(?)를 가서 운동을 할 여건을 마련하기 힘들겠지만 일단 최대한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모의고사를 본 날이라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집에 일찍 들어간만큼 바로 운동하기가 힘들기도 한데 귀가 후 간단한 간식(?)만 먹고 바로 운동을 했네요 ㅎㅎ

오늘은 특히 ‘버드 독 자세’를 할때 흐트러지지 않고, 정확한 자세로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작 중 만큼은 플랭크에 밀리지 않는 코어 운동 효과를 가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오늘도 ‘펜듈럼 레그’를


‘힙 트위스터’로 대체하여 운동을 했었습니다.
다음 운동에서는 원래대로 돌아와 펜듈럼 레그를 그대로 할까도 싶네요.

어느세 2,500분 운동을 달성하고 100분이나 더 운동을 했네요. 체감은 겨우 50분 정도 한거같은데 말이에요 ㅋㅋㅋ
매일매일 운동을 하다보니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더 계획적인 하루을 보낸다 등이 있겠네요.
단지 건강이나 미용의 목적이 아니라 발전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쭉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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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빡빡한 일정을 보냈던 하루였습니다.
​11시가 좀 넘도록은 전혀 시간이 없었네요.
그래도 할거 다하고, 집에 돌아와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이름은 유산소 불태우기 이지만 나름의 근력 운동의 성향이 있는 운동입니다.
오늘 운동에서 잘된 동작을 뽑아보자면.


두번째 세트의 ‘변형 푸쉬업’을 할때 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동작을 해 코어 및 팔/어깨 운동을 잘 할 수 있었고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땐 양쪽 운동의 밸런스가 맞게, 운동 중 흐트러지지 않고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스트레칭 자체도 잘 됬었네요.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여 힘들긴 했지만 확실한 코어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은 대단히 강력한 운동은 아니였지만 전반적인 밸런스가 맞고, 운동 후 필링이 상쾌했던 운동이였습니다.
내일도 최선의 운동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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