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갈거같아 밖에서 운동을하게 됬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하고 나간지라 수건하고 여벌의 옷을 챙겨가서 다행입니다 ㅎㅎ

​​


물론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NTC 인스트럭터의 지시를 100%따라 운동을 해서 정확히 15분동안 운동을 했었네요.

어쨋건 꾸준한 운동이 목표니 오늘도 무사히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Just do!

오늘은 어제 러닝의 여파로 간헐젇으로 무릎에 통증이 있어
실내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다만 오늘은 “워킹런지”와 “하이 플랭크” 같은 동작을 더 오랫동안, 높은 강도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 이후 동작에서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같은 동작에서 올바른 자세를 잡는것이 다른 날보다 훨씬 어렵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 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시간을 더 사용해 평소보다 운동을 길게 하게 되었습니다.




여튼 이렇게 오늘 운동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미있는 점은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고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 등이 있네요 ㅎㅎ

오늘은 어재 말씀드린데로 러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휴식일이던 NRC플랜은 조금 수정해 “회복 러닝”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 평소보다 조금 느리게 달렸습니다.
그래도 평균 이상의 거리를 달리게 되었네요.

운동을 하고 귀가해 샤워를 하고 포스팅을 하다가 잠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어제 하던 포스팅이 저장도 안되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다되었습니다.
그래서 “러닝”은 무리,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시작하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자세에 가까워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간단한 트레이닝 이지만 상당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여의치 않을때 제가 거의 항상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 운동이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러닝을 할 수 있을겁니다.
Just do!

오늘은 오랫만에 나가서 “러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It’s the best experience ever.

오늘은 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그제, 3일전 전부 재대로된 수면을 하지 않은것이 한 몫 한거같네요.

그래서 마냥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뛰어나가기로 결심해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하러, 정확히는 러닝을 하러 나갔습니다.
전혀 새로운 음악을 틀고서 말이죠.

그리고 아주 재밌게, 빠르게 러닝을 하고 왔습니다.
러닝을 하고 나니 더 피곤하기는 커녕 아주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가장 강력한 항피로, 우울, 마이너스 도구는 최선을 다해 뛰는 것 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던 오늘 운동입니다.


오늘은 서울에 다녀와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버스시간을 2시간이나 당겨 왔는데도 충분히 늦게 도착했었네요.
잘못하면 지금 집에 왔을수도 있었겠어요.

오늘도 일단 매일 운동을 하기로 했기때문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날보다 자세에 신경을 쓰며 NTC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근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니 각각의 자세를 더 바르게 할 수 있게 되네요 ㅎㅎ

내일(정확히는 오늘) 서울에 가게 됬습니다.
안갈려다가 갑자기 가는걸로 되서 갑자기 준비한다고 경황이 없네요 ㅜㅜ

뭐 그래도 오늘도 NTC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는데
유연성 운동인데도 생각보다 근력을 사용하네요.


내일은 서울을 가는데 운동을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계획대로 다시 내려오면 바로 운동부터 해야겠네요 ㅎㅎ

오늘은 NRC플랜상 휴식일 이였습니다.
그래서 “유산소 불태우기”라는 간단한 NTC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유산소 불태우기만 몇번짼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오늘은 습하고 더워서 그런걸까요?
운동을 하며 땀이 꽤 많이 흘렸었네요
덕분에 씻고 오니 상쾌해서 좋기는 했지만 말이죠.
내일은 나가서 러닝을 할 생각입니다.
시간이야 뭐 어떻게든 만드리라 믿습니다.



Just do!

와!

10.5km, “장거리 러닝”을 하고 왔습니다.



앱에 기록된 거리는 10.35km 이긴 하나 중간에 카운팅을 하지 않고 간 구간을 고려하면 충분한 10.5km 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앱 카운터기준 10.5km를 맞출수도 있었겠지만
오늘 하루동안 물을 별로 못 마신 상태에서, 물을 가지고 나가지 않고 뛰던 상황이였는데 더 뛰면 안될거 같아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평균 페이스도 6분 중반대 였는데 마지막에 걸어 간 부분이 있어 다소 느려졌네요.


오늘 러닝을 하면서
최장시간 러닝, 최장거리 러닝, 5km 및 10km 최고기록을 달성하게 됬네요.

그리고


NRC 러닝 오렌지 레벨의 마일스톤까지 70km 가량을 앞두고도 있습니다 ㅎㅎ



아고 내일 일어나면 온몸이 아프겠네요 ㅋㅋㅋㅋㅋㅋ


Just do.

​오늘은 어제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두통이 꽤 있었고, NRC플랜상 휴식일 이기도 해서 러닝대신 실내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한게 운동 전에는 두통이 꽤 심했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말끔히 사라졌네요 ㅎㅎ
역시 운동만한 휴식도 없는걸까요?


그리고 시간 되는데로 병원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운동할때만 있던 무릎통증을 점점 일상에서도 한번씩 마주하네요.
그때그때 강한 통증은 아니고 대부분 아주 가벼운 신경통 이거나 이물감이긴 했지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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