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오늘은 운동을 시작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세벽 4시가 되도 미루지 않고 운동을 했던 지난 100일 이였네요.


NTC 운동으로썬 80일차였던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같은 운동이나 라이딩, 러닝을 가려고 했는데 학교 체육시간에도 베드민턴을 많이 해서 강한 운동은 안하게 되었네요.
라이딩과 러닝은 야자와 조금의 비 때문에 안하게 됬구요.


다음 마일스톤인 1500분 까지도 이제 200분 밖에 안남았네요.
100개 운동 포스터까지 80운동이 남았으니 마일스톤을 더 빨리 얻겠네요 ㅎㅎ

오늘역시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는 평소때와는 달랐네요.

단순히 시간만 봐도 18:26초 로 상당히 길었는데
오늘은 운동을 하다, 오늘 운동은 어떤때보다 강하게 하자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되었네요.

오늘은 특별히 집을거 없이 전체적으로 운동시간을 길게 하고, 완전한 자세로 운동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러닝과 싸이클링’만큼은 자신과의 싸움의 정점으로 보고 일종의 성역처럼 여기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NRC, NTC운동을 시작하고 나서도 달리기를 할때나 8점 이상의 노력도를 줬지 NTC 운동때는 7점 이하의 노력도, 왠만하면 6점 아래의 노력도를 주곤 했습니다만
오늘은 8점을 주게 되었습니다.


이번 운동까지 하면 NTC운동 시간이 802분이 되는데
그래서 운동을 마치고 나니 800분 마일스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마일스톤, 10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기로 했고, 할 수도 있었고 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신발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ㅜㅜ

그렇게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중에 실수로 앱을 꺼버려서 오늘 운동 카운팅이 짧게 두개가 되었네요.

오늘은 정말 아쉽습니다.
러닝할때 신고 갈 신발이 없어서 이렇게 되다니요.
그래도 NTC운동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ㅎㅎ

오늘 원래 러닝을 하려고 하였으나 다사다난한 하루가 되어 또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다면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도 많이해서 이제는 그냥 동작을 외우는걸 넘어 각 동작의 시간마저 외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오늘까지의 총 NTC운동시간이 750분이 되었네요.
몇일전 목표한 8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려고 했으나
두통, 근육통, 목 통증 등 이 다같이 몰려와서 NTC 회복운동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강한 운동 후 한번씩 하는 NTC운동,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유연성 운동도 근력을 꽤나 쓴다는 겁니다.

특히 ‘숄더 스퀴즈’같은 경우가 그 예인듯 싶네요.


그래도 오늘 운동은 별 탈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방 공간이 부족에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생각 이상으로 불편했네요.


내일은 오전 9시 반쯤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습니다.
모레라도 러닝을 해야하니깐요 ㅎㅎ

​오늘도 역시 무릎이 걱정되어 러닝을 안하고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NTC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은 처음 동작을 하는데 최근, 연일 NTC운동의 강도를 최대로 높여서 해서 그런지 근육통이 있었네요.

오늘은 각각의 동작을 인스트럭터의 지시만큼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시정지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그래서 운동시간도 정확히 15분으로 카운팅 되었습니다.


한가지 기쁜소식은 오늘, 평소 무릎 통증으로 다른 동작으로 대체하고 있는 마지막 동작인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그대로 해봤는데 무릎통증이 없었습니다.
물론 무릎을 우려해 동작의 강도를 약하게, 무릎에 힘이 많이 걸리지 않도록 하긴 했지만
이정도면 기대할만한 회복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러닝’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Well done!

오늘도 NTC운동.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른 무릎이 말썽이네요. 당분간 러닝은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의 마지막 동작인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무릎에 통증이 생겨 다른 자세로 변형하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일시정지를 거의 안쓰고, 각 동작을 원래보다 길게 했으나
각 운동 간 시간을 줄여서 15분 45초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그리고 NTC 운동시간 700분을 돌파했습니다 ㅎㅎ


다음 마일스톤, 800분까지 나아갑시다!


운동 시작 61일차. 오늘은 40개의 NTC운동을 완료해
새로운 포스터를 받게 되었습니다.
도전 설정, 목표달성!


오늘은 심한 무릎통증이 없고, 주말이라 운동 시간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원래 러닝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정말 빽빽한 일정을 보내게 되어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원래 운동을 할때 일시정지를 사용하지 않고 다음동작으로 넘어가면 직접 뒤로 넘겨가며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일시정지를 꽤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날보다 운동시간이 짧게 측정되었네요 ㅎㅎ


이제 NTC운동도 한번만 더하면 700분을 달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1000분을 향해 달려갑시다!

운동 시작 60일차.
오늘도 하루 운동을 마치고 왔습니다.
원래는 러닝을 할 생각이였는데 무릎 통증이 있어 러닝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NTC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도 말해드렸지만 제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이유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목표한 코어근육 개발에 상당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코어근육이 형성되어
대부분의 동작을 할때 NTC인스트럭터의 동작시간보다 더 오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위의 “하이 플랭크”로 예를 들자면
원래 40초에 휴식 20초까지 60초 가량 플랭크 자세를 하는 것이 있네요.

뭐 이렇게 운동을 마치고 나니 딱 최근 평균인 16분 30초 정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도 오늘같이 목표한 꾸준한 운동을 해야하니 어서 할일을 마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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