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전거 정비때문에 라이딩을 다녀왔네요.
가던 도중 스트라바 레코딩을 켜서 실제론 20km 좀 넘는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샵에 갔었는데 가는 루트를 평소와는 다르게 잡아봤네요.
덕분에 20km가 넘는 거리를 달리지 않았나 싶네요.
최단거리로 하면 10키로 후반이 나올거에요.
-다만 오늘 택한 루트의 노면상태가 더 좋아 평균속도나 프레임 스트레스, 라이딩 스트레스 등에선 더 좋은 루트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뭐 그리고 결론은
갔더니 샵 휴무일 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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