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존의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전 ‘버피’로 이루어진 유산소 운동을 추가로 했습니다.
원래 운동 전 추가로 운동을 하니 평소보다 훨 힘들어지긴 했지만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한다는 점에서 그 효과는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간적 제약이 있어 자주 하지는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쉽네요^^

운동 시작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 후 거의 바로 했지만 운동이 길어져 포스팅 시간은 어제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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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때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의 질도 상당히 좋았네요.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전부 만족스러운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복근 운동의 경우 어제와 같이 복근의 수축에 집중하여, 후반부 까지 안정적으로 동작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의 경우 초반의 ‘개구리 자세’부터 후반부의 ‘닐링 런지’까지 대부분의 동작이 잘 이뤄져 내전근, 허벅지 뒤쪽 등을 강하게 스트레칭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시간상 여유가 적어 오늘보다 운동이 늦어질 수 있으나 최선을 다해야죠.

목표한 바를 이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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