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없는 도전. 거침없는 시작.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당연하지만 잊고 지내던걸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력운동 = 땀
“변형 푸시업, 하이 플랭크” 같은 강한 근력운동을 하니 확실히 그날 확실히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아니 뭐 아주 당연한건 맞습니다만 막연히 그려러니 하고 하던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Care.

오늘은 포스팅을 흐지부지 미루다가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내일도 일과가 있는데 말이죠... 참 ㅜㅜ


여튼 오늘은
아니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자세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정말 신체능력이 향상된건지 전보다 쉽게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도 운동을 해보고 생각을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이 무릎통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지금까지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제대로 한적이 손에 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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