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유산소 불태우기” 이야기만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덕분에 지금까지의 시험을 잘 치루었습니다 ㅎㅎ

여튼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오늘 운동의 결론은 ‘아직 “유산소 불태우기”가 정말 쉬워질만큼의 발전을 이루진 못했다’ 입니다.
정말 바른 자세로 진행을 하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다만 운동 시작 이래 큰 변화가 많이 생긴건 확실한 사실이네요^^​

한동안 러닝을 못했더니 NRC에서 돌려서 재촉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시간이 없어서 불가피한 선택이였습니다.

참... 기분탓인지 운동이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어제도 이랬으니 아마 진짜 발전이 있었다고 봐도 되는걸까요?



또 오늘은 NTC 운동시간 450분을 돌파했는데


이 사진을 보시면 정확히 458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가 458을 좋아해서 괜시리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ㅎㅎ

점점 운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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