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망 했 어 요




원래 10.5km 장거리 러닝이 잡혀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던것도 아니고, 집에 있었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집에 있으려고 하다가 결국 나가서 러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시 쯤 궁여지책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내일부터라도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Just do!
담리
You can.

오늘은 어제 강한 운동인 “템포”러닝을 해서 그런지 “회복 러닝”이 잡혀있었습니다.

2.5km 목표지만 전 더 여유를 두고 달리게 되네요.


역시 오늘도 4km 가량을 달리게 됬습니다.
다만 강도를 좀 약하게 뛰어서 어제보다 훨씬 편하게 달렸습니다 ㅎㅎ
다만 그래도 4km가 좀 넘는 거리를 강한 러닝 이후에 달리게 되니 근육에 걸리는 부하가 평소보다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Just Do It.
Make It Become.

오늘도 달려 나갔습니다.
하도 러닝을 안한 탓인가 오늘은 집에서 운동을 할려는 마음이 컸는데
마음을 다잡고 러닝을 하러 나갈 수 있었네요 ㅎㅎ

오늘 러닝은 “템포” 였습니다.
2.5km 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스프린트 같은겁니다.

오늘은 집을 나설때부터 카운팅을 하지 않고 달리는 곳까지 가서 카운터를 시작했습니다.



운동 난이도는 말이 8이지 최근 운동중에 최고강도 였습니다.
2.5km 평균속도도 처음으로 4분대를 진입했구요.


1mi 기록은 확실히 단축됬는데
1km 기록은 저번과 같은 458 이네요.


그리고 언제나 느끼지만 “템포” 러닝이 거리만 보면 제일 짧지만 뛰고나서 제일 상쾌합니다.
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
다만 뛰는게 많이 힘들지만요.










6주차 운동은 5개중에 2개밖에 안했는데
주간 목표거리를 거의 다 채웠네요...?

​내일로 시험이 끝납니다.
내일은 “유산소 불태우기”가 아닌 러닝을 포스팅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ㅎㅎ

어제도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입니다.
참 자주 만나는 녀석이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지난 운동들의 평균수준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한 “유산소 불태우기”중 재일 재밌게 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하구요.

어서 마지막 남은 시험도 잘 치르고 잘 돌아와서 직접 밖에 나가 운동을 해야겠어요.

아휴
“유산소 불태우기” 이야기만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덕분에 지금까지의 시험을 잘 치루었습니다 ㅎㅎ

여튼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오늘 운동의 결론은 ‘아직 “유산소 불태우기”가 정말 쉬워질만큼의 발전을 이루진 못했다’ 입니다.
정말 바른 자세로 진행을 하니 마냥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다만 운동 시작 이래 큰 변화가 많이 생긴건 확실한 사실이네요^^​

한동안 러닝을 못했더니 NRC에서 돌려서 재촉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시간이 없어서 불가피한 선택이였습니다.

참... 기분탓인지 운동이 상당히 쉬워졌습니다.
어제도 이랬으니 아마 진짜 발전이 있었다고 봐도 되는걸까요?



또 오늘은 NTC 운동시간 450분을 돌파했는데


이 사진을 보시면 정확히 458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가 458을 좋아해서 괜시리 의미를 부여하고 싶네요ㅎㅎ

점점 운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망설임 없는 도전. 거침없는 시작.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당연하지만 잊고 지내던걸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력운동 = 땀
“변형 푸시업, 하이 플랭크” 같은 강한 근력운동을 하니 확실히 그날 확실히 땀을 많이 흘리더라구요.

아니 뭐 아주 당연한건 맞습니다만 막연히 그려러니 하고 하던 행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Care.

오늘은 포스팅을 흐지부지 미루다가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네요.
반성해야겠습니다.
내일도 일과가 있는데 말이죠... 참 ㅜㅜ


여튼 오늘은
아니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자세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정말 신체능력이 향상된건지 전보다 쉽게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도 운동을 해보고 생각을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이 무릎통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지금까지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제대로 한적이 손에 꼽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특별한 이벤트라 하면 NTC 누적 운동시간이 400분을 돌파했다는 일이네요 ㅎㅎ

그리고 코어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다보니 느껴지는 변화가 하나 있는데

제가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때는 “보트와 낮은 보트자세” 동작을 바른자세로 하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바른자세로 하는것은 물론, 운동 강도도 적당하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 NTC운동, 그 중에서도 짧은 시간에 수행가능한 운동을 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는 날에서도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니 결과적으로 더 좋은 효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오른 무릎 통증은 왜 이런겁니까아 ㅜㅜ
오른다리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마다 오른무릎에 통증이 있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유산소 불태우기”운동의 자세를 전보다 숙지하여 짧은시간에서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시험이 빨리 끝나 직접 나가서 운동을 하고싶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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