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도 낭비한 시간이 많았네요.
거기다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잡혀 또 ‘하체 유연성 운동’응 생략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복근 운동’을 어제보다 잘 할 수 있었네요.
제발 내일은 좀............

흠... 지각입니다.
오늘도 이 이상으로 늦게 자면 안되리라 생각하여 일단 오늘 운동에선 ‘하체 유연성 운동’을 생략합니다
내일은 제발 좀 제대로 합시다.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좀 남긴 하지만 어쨌건 어제보다 성공! 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와 운동 특성이 달랐는데 ‘복근 운동’을 할때
어제였다면 ‘평균+’ 수준의 필링이 끝까지 지속되었다면 오늘은 ‘강함’ 수준의 필링이 ‘레그 레이즈’ 이전까지 지속되었고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burn-out 비슷한 맥락으로 운동의 범위가 어제보다 좀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어제와 같은 진행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일찍 운동하는게 물리적으로 불가- 합니다.
오늘 운동을 시작했던 시간보다 늦어지지는 않도록 하여 운동을 해야겠네요.

흠...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 시간이 늦기도 했지만 엔진이 뿜뿜 하는걸 보다 더 늦어졌네요 ​)하하

다만, 그래도 오늘 또한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을 했습니다.
‘복근 운동’을 할때는 전반적인 강도는 ‘평균+’에 가까운 수준이였지만 후반부 : ‘레그 레이즈’를 할때 상당히 안정적이고 강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괜찮은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다리 찢기’는 꽤 강하게 할 수 있었네요.
내일은 좀 더 일찍, 그리고 충분한 강도로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찍 평소보다 귀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늦게 귀가했을때와 같이 시간을 버리지 않고 바로 운동을 했기 때문이네요.

운동을 질 또한 나쁘지 않았는데 ‘복근 운동’과 ‘하체 유연성 운동’ 둘 중 특별히 강했던 운동은 없지만 둘다 충분히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perfect balance
복근 운동을 할때는 복근의 퍼포먼스가 어제보다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평균+의 스트렝스로 스텐스를 유지하여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어제와 같이 ‘다리 찢기’를 할때 최고의 스트렝스를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닐링 런지’를 할때 괜찮은 강도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은 시간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해 봅시다.

야호!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한 시간보단 좀 늦었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네요.
오늘 운동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거한 식사를 하고 얼마 안되 운동을 한지라 특히 ‘복근 운동’을 할때 불편한 느낌이 상당했네요.
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강한 복근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복근 자체의 운동[물리학]에 집중하여 평균 이상의 강도로 지속하여 운동을 하니 충분한 자극이 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어제와 같이 ‘다리 찢기’가 하이라이트 였는데 know-how를 살려 강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해 봅시다!

어제 운동 이후로 유튜브를 쓰지 않았더니 어제와 오늘의 캡쳐 화면의 거의 같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어제에 비하면 약했던(?)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여전히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복근 운동’을 할때는 각 동작의 강도는 ‘어제보단’ 약했지만 끝까지 스텐스를 유지하며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의 ‘다리 찢기’에서는 어제의 know-how를 적극 적용하여 강한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내일도 잊지 않고 제때 운동을 하도록 합시다^^

운동 301일차인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시간이 훨씬 일러서 가능했던 일인데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하지 못한점은 조금 아쉽네요.
​-근데 동생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니 어느정도 납득은 됩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정말 강하게 할 수 있었는데 오늘 또 느끼기로는 어느정도 이상의 복근을 가져야 : 임계점을 넘으면 운동을 효과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고 느꼈네요.
​확실히 코어의 -베이스가 받쳐주니 운동 끝까지 강한 스텐스를 유지​하게 되고, 덕분에 상당히 강한 운동을 하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에서는 운동 강도는 특출난게 없었는데 운동 중 마지막 동작인 ‘다리찢기’를 할때 know-how가 생겨 좀 더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22일)은 금요일 입니다. 좀 더 힘내서 잘 해봅시다.


✅300일 달성!

오늘은 300일차 운동을 했습니다.
어제보다 귀가 시간이 30분은 늦었지만 운동을 마친 시간은 늦지 않았네요.
미루지 않고 운동을 하니 확실히 여유가 많고 덕분에 기분도 좋네요 ㅎㅎ

또, 오늘은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첫번째 운동인 ‘복근 운동’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의 운동[물리학]에 집중하여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운동을 하여 복근에 큰 부하를 줄 수 있었고
두번째 운동인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특히 마지막인 ‘다리 찢기’를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고 확실한 운동을 하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포스팅 시간이 더 앞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운동 자체는 어제보다 일찍 시작했네요.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어제보다 강도가 높았다고 느껴졌네요.
복근의 움직임에 더 집중하여 운동을 하기도 했고 어제보다 더 극한으로 밀어붙이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두번째 운동인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는 1번째, 2번째 동작인 ‘개구리 자세’와 ‘닐링 런지’를 할때는 어제와 비슷했거나 크게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3번째, ‘다리 찢기’를 할때는 확실히 강한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늦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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