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유산소 불태우기’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확실히 격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하니 몸이 상당히 덜 피곤하네요.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제가 햄스트링 스트레칭이 잘못하면 상당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하는걸 들어서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할때 꽤 주의를 기울여 했습니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근육, 번역하면 ‘오금’ 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햄스트링 스트레칭은 이 햄스트링을 늘리는데 목적이 있는데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햄스트링과 연결된 골반이 당겨지고, 지레와 같이 움직여 등 뒤의 허리인대를 늘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허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리가 굽혀지지 않도록 상당히 신경쓰면서 하게 됬네요.

오늘은 15:14로 평소보다 짧게 시간이 카운팅 됬네요.
이제 1500분 마일스톤까지도 70분 가량으밖에 안남았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어제 부터는 격일을 기준으로 운동을 바꿔 하게 하게 됬으니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습니다.

오늘은 17:05의 나름 긴 시간이 카운팅 됬는데 확실히 최근 NTC 운동중에선 제일 열심히 했던 운동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원래면 3개 동작을 할 시간에 걸쳐 ‘하이 플랭크’를 하는것은 당연하고
오늘은 ‘숫자 4 스트레칭’도 조금 연장해서 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멈춰서 ‘관절 회전 운동’에 있는 동작인 ‘허리 스트레칭’도 했었네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운동이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특히 오른다리 동작때가 아쉬웠습니다.
원래라면 오른다리의 허벅지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오른 어깨만 아팠네요.


다음에도 오늘처럼 17분 가량 운동을 한다면 1500분 마일스톤을 1~2일 일찍 달성하겠네요 ㅎㅎ
마일스톤도 다가오고 있지만 다음 포스터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 가봅시다!

오늘은 6시가 좀 넘어 운동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 한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어제만 해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려고도 했는데 오늘 잠을 잘 못자서 몸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카운팅된 운동 시간은 16분 20초인데 확실히 평소보단 각 동작에 여유를 가지고, 확실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운동 시간이 늘었네요.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앞으로는 매일 내리 한 운동만 하지 않고 다양한 운동을 섞어서 하려고 합니다.
가령 격일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고 나머지 날에는 관절 회전 운동 혹은 다른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와보니 지금까지의 운동시간이 정확히 1400분 이였더라구요.
괜히 보기 좋은 숫자가 되어있네요.
앞으로 1500분 마일스톤까지 고작 100분밖에 안남았습니다.
조금 더 해볼까요?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근력운동을 안한지 오래되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려고도 했으나 오늘까지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하고 바로 다른 일을 했는데 운동 평가도 안했었네요.
오늘은 그냥 정석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시간도 따로 늘려서 하진 않아서 15:13이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1500분 마일스톤까지도 금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오늘은 일찍 자야되다보니 내용이 되게 형식적이군요.

​평소에도 형식적인 포스팅의 느낌이였는데 더 형식적이라니...

​오늘은 어째 어제보다 근육통이 더 심했습니다.
어제 할게 있어 잠을 별로 못잤는데 그것때문이기도 한거 같네요.
오늘은 피부도 건조하고 컨디션이 별로인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쿼드 로커’를할때는 가슴쪽 근육통이 상당히 심했고, 완전히 뻦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근육이 상당히 풀려 마지막 쿼드로커애서는 심한 근육통 없이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히려 오늘 확실한 효과를 느끼게 됬네요.

최근 코어운동에 신경을 쓰지 못한것을 감안하여 ‘워크아웃’에서는 ‘하이 플랭크’의 요소를 섞어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나니 근육통도, 스트레스도 상당히 줄어들었네요.
역시 운동은 여러모로 훌륭한 방법인가 봅니다 ㅎㅎ

이제 10개 정도의 운동만 더 하면 1500분 마일스톤도 달성하게 되네요.

좀 더
달려봅시다!

어제 어깨, 가슴, 팔 운동 때문이였는지 근육통이 꽤 있는 오늘입니다.

그러니 회복성향의 운동을 하게 됬네요.
뭐,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운동은 아니지만요 ㅎㅎ

운동 전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큰 이완효과는 없었다고 느껴지긴 하나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허리 스트레칭

같은 운동들은 나름의 큰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운동들은 평소의 고정적인 자세에서 오는 피로에 대한 효과가 있던 스테디한 운동이였기에
오늘 운동에서는 결과적으로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오니 몸의 전체적인 피로와 근욱통이 상당히 해소된 느낌을 받고 있어 좋네요.


이제 다음 마일스톤 까지도 160분 남짓 남았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ㅎㅎ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오늘은 운동을 시작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세벽 4시가 되도 미루지 않고 운동을 했던 지난 100일 이였네요.


NTC 운동으로썬 80일차였던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같은 운동이나 라이딩, 러닝을 가려고 했는데 학교 체육시간에도 베드민턴을 많이 해서 강한 운동은 안하게 되었네요.
라이딩과 러닝은 야자와 조금의 비 때문에 안하게 됬구요.


다음 마일스톤인 1500분 까지도 이제 200분 밖에 안남았네요.
100개 운동 포스터까지 80운동이 남았으니 마일스톤을 더 빨리 얻겠네요 ㅎㅎ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분명히 어제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서 근육에 부담을 줬는데 오히려 어제보다 오늘 근육통이 훨씬 적네요.

오늘도 역시 다른 날과 같은 루틴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제외하고는 표준에 따랐습니다.


최근은 운동을 할때마다 운동의 각 자세에 최대의 집중을 해서 운동을 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운동도 다른 동작들은 다 평소와 비슷한 느낌이였는데(다만 평소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또한 받았습니다) 유독 ‘하이 플랭크’가 힘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확실히 완전 바른 자세를 지향하여 운동하니 근육에 부하가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히려 관절의 부하는 현저히 낮다고 느껴지는군요.
앞으로도 최대한 바른 자세를 신경써서 운동응 해야겠습니다.

오늘 99일차 운동때 누적 NTC운동 79개를 달성했네요.
딱 100일차를 채우는 내일, 누적 NTC 운동도 80개를 채우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00개 운동때에 또 포스터가 하나 있던데 조금 더 달려봅시다!





분명 어제 달성한 1250분 인데 오늘 마일스톤이 날라오는군요.

​​

오늘은 오랫만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최근 별 이유들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도 조금의 근육통을 이유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으면 영영 안할거 같아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강행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다른 동작은 표준을 우선하고, 하이 플랭크만 3개 동작의 시간에 걸쳐 운동했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강한 코어운동이라 그런지 힘들긴 했다만 역시 운동하고 나서 상쾌함은 단연 최고인듯 싶습니다.

​​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한 덕택에 저녁이 여유롭겠네요.

100개 운동 마일스톤까지 또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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