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후 짧은 텀이 있었지만 크게 지체되지 않았었네요.
평소보다 일찍 귀가한것도 한 몫 했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다운 독’같은 햄스트링 계열 스트레칭은 어째 진척이 없는거 같을까요 ㅋㅋㅋㅋㅋ


‘싱글 레그 레이즈’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왼쪽 싱글 레그 레이즈에서는 10초를 남기고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오른쪽 싱글 레그 레이즈는 5초를 남겨두고 알려주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의 운동은 한마디로 설명되는데
“늦었습니다.”

덕택에 마인드까지 휩쓸려 피지컬 또한 크게 끌어올릴 수 없었네요.


내일은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은 오랫만에(?) NTC를 활용하여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불닭볶음면을 먹고 1시간 남짓 지나 운동을 했는데 덕택에 운동 중 속이 편하진 않았네요.
-구역이 있진 않았으나 속이 화끈화끈 합니다. 지금도요!

오늘은 날씨때문인지 ‘워밍업’에서부터 땀이 꽤 나겠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전신 근력’파트 초반부터 땀을 상당히 흘리기 시작했으며.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허리의 각도가 변하지 않도록 코어를 활용하여 몸을 잡아가며 동작을 진행하는데 오늘은 특히 그것이 잘 되었습니다.


‘에어플레인’에서 역시 코어를 활용, 신체를 solid와 같이 잡아 줄 필요가 있는데 그 또한 보다 정확히 근육을 사용하여 완성도 있는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달아오른 기조는 ‘마무리’파트에 까지 이어졌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는 끝까지 상체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확실한 하체 운동[물리의]을 확보하려 하였으며
‘풀 싯업’에서는 발목을 괴지 않고 동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풀 싯업을 하면 늘 느끼는거지만 아직 갈길이 많이 멀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체감할 수 있었네요.

확실히 과거에 비해 피지컬이 오르긴 하였습니다.
다만 점점 피지컬이 오를수록 목표도 더욱 올라가네요.
그러니 저는 더욱 높아진 목표를 향해 달리는겁니다!


오늘도 라이딩을 하며
이번 주말은 라이딩으러 운동을 채웠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여파인지 오늘 생활에 잘못이 있었는지 몸이 생각만큼 따라와 주질 못하였고

프레임에 원인 불명의 찍힘도 있었으며
라이딩 중 역풍!이 전반적으로 작용하여 기록에 대한 기대는 별로 없었습니다.
-더해서 운동 초반부 두부(?)배달도 다녀와서 더더욱 기대가 적었습니다.


근데, “어라 왠걸”
역시 내리막 등 프레임에 큰 부하가 걸리는 지점에서 과격한 라이딩을 삼가하는 데신 업힐에 신경을 썼더니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의외로 수영강 라인에서도 개인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네요.
무의식 중 다운힐 및 두부배달 중 손실에 대한 보상의식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운동 경로가 상이하여 기존 대비 누적 상승 고도가 더 높았습니다.
다만 단일 지속 상승으론 달맞이 고개가 최대였습니다.

오늘 운동에선 능력있으신 분(?)과 인사도 나누고 좋은 구경도 할 수 있었네요.
다음주 자전거에 대한 검증(?)이 끝나면 주말은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픽스 해야겠습니다.

​​




어제부터 자전거를 탈까 하다가 오늘 문득 “꼭 나가야겠어!”라는 생각이 들어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오늘은 초반부 부터 텐션을 높였었는데 덕분인지 전체, 18개 구간 중 18개에서 1~3위의 개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개중 신기록은 4개가 있네요.
지금까지 기록 된 라이딩 중 18개 구간 모두에서 기록을 세운 적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외에 거리, 상승고도 등은 다른 날과 크게 상이하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하하.. 같은 포스팅을 두번 쓰는 하루군요.

임시저장 없었으면 끔찍했겠네요.

오늘 할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용캐 ‘최고의 맞춤형 추천’ 란 첫번째에 있네요.


운동 중 ‘월 싯’을 할때 예전 동작 페이스에 좀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당연히 좋은거겠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싱글 레그 레이즈’였는데
일단 코어를 확실히 잡아 동작 궤적을 안정적으로, 허리의 들림을 저지하며 동작을 이어나갔으며
복근이 중앙에 뭉치는것을 막고 복직근 하부의 단련을 위해 신경을 쓰며 동작을 했습니다.
덕택에 아직도, 러너 유연성 답지않게 코어운동 후의 느낌이 조금 남아있네요.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는 양 다리에 걸리는 하중의 비율을 적절히 하여 동작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만족스러운 운동은 하지 못했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내외로 남았군요.
목표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가봅시다.
제때 제대로.

Yeeeeeaaaaa
1:52
God damn late!

오늘은 운동이 꽤나 늦었습니다.
놀다가 그런거니 반성해야겠네요.
페북과 인스타.
요즘 감탄하고 있습니다. 체감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빨아들이는 서비스네요.
인스타나 페북이나, 사소한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유저를 잡아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최근들어 느끼고 있습니다.


여하튼 오늘의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크로스백 런지’와


‘래터럴 런지’를 바꿔 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운도에 별 지장은 없었지만 오랫만의 사고라서 기술합니다.


오늘은 ‘변형 푸쉬업’ 특히 ‘전신 근력’파트의 3번째 세트 변형 푸쉬업에서 최근 중 제일 제대로 변형 푸쉬업을 했다고 생각되네요.
카본 터브같이 코어를 잡고 양 팔에 걸리는 힘을 벨런스 있게 조절했었습니다.​


‘마무리’파트도 나쁘지 않았는데 늦은 시간이라 ‘마윤틴 클라이머’를 격렬하게 하지 못했음에도 강한 강도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오늘 운동은 ‘러너 유연성’입니다.
귀가 후 늦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이상하게도 오늘은 ‘월 싯’이 평소보다 어렵게 느껴졌었네요.


‘싱글 레그 레이즈’를 할때는 복근이 중앙에 뭉치지 않도록 신경쓰며 동작을 이어나갔습니다.


5,000분 운동까지도 200분 남짓 남았네요.
열심히 힘내서 운동을 이어나가 봅니다!


띠용..​


음...
‘최고의 맞춤형 추천’ 과 ‘새로운 운동’ 리스트에서 무시무시한 편성들이 보이네요.



전 ‘메디신 볼’같은 준비물이 없거니와 저런거 하면 죽어나갑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오늘 제가 할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아, 그런데 왜 2일 연속으로 전신 운동 목표를 하느냐구요?
그건 저번 주말 운동을 빠지게 되고 사정상 계획대로 운동을 이어나가지 못해 ‘러너 유연성’을 연속으로 한 것 에 대한 보상으로 어제, 오늘 전부 전신 운동 목표를 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의 경우도 어제와 비슷하게 운동 초반부 부조화(?)가 있었고


‘전신 근력’파트에 들어서며 회복되었는데 어제와의 차이라면
오늘은 전신 근력 파트의 첫번째 세트 중반부부터 빠르게 패이스를 회복하여 보다 일찍 운동에 몰입했다는 점 입니다.
전신 근력 후반부에 들어서는 예상보다 땀을 많이 빼기도 했었네요.


‘마무리’파트의 경우 역시나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몸의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어를 강하게 잡고 양 다리 운동의 관성 모멘트를 상쇄하기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최대한 빠르게 동작을 하는것에 집중하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다소 늦기는 했지만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이전을 교훈삼아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고 발전 해 나가도록 합시다.

휴.. 오늘은 제때 운동을 했고, 제대로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3일만에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아직 감기 기운도 남아있고, 오랫만의 강한 운동이라 ‘워밍업’단계에서만 해도 걱정, 부조화(?)등이 상당했는데


‘전신 근력’파트의 첫번째 세트 후반부에 들어가며 점점 시동이 걸려왔고
파트 후반부에 접어들어서는 상당히 강하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랫만에 제대로 땀을 빼기도 했었네요.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도 강하게 운동을 이어나갔는데


‘마운틴 클라이머’에서는 다리의 동작을 빠르게 하며 상체의 흔들림을 최대한 제어하기 위해 다리는 물론 코어까지 강하게 잡아가며 동작을 진행하였고.


‘풀 싯업’에서는 발목에 무언가 괴는것에 의지하여 동작을 이어나가지 않고 최대한 자력으로 동작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오늘 이렇게 운동을 한 덕택에 오랫만에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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