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헬스장에 가서 로잉머신과 바이크를 탔습니다.


로잉머신 23분 후 바이크 6분(?) 그리고 로잉머신 2분+ 의 방식으로 운동을 했었네요.
로잉머신 초반부 페이스 조절을 잘 못한 점은 아쉽지만 결과적으로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운동은 확실히 했습니다만 헬스장에 일찍 가지 못한점은 개선해야겠내요.
내일은 8시에 기상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은 피트니스 센터도 쉬어서​(말이 그렇지 매주 일욜 휴무입니다 -_-)​ 집에서 NTC를 활용하여 운동을 했네요.
어제는 ‘러너 유연성’을 했으니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아직 텐션을 회복하는 중이라 ‘전신 근력’파트 후반부에 가서야 유의미한 땀이 나기 시작했는데, 확실한건 어제, 그저깨보다 확실히 강하게 운동을 했다는 것 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나 다시 구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네요.


늘 그래왔듯 운동 중 ‘마무리’파트의 강도가 제일 높았습니다.
그리고 ‘마운틴 클라이머’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도대체가..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할려나요?

내일은 오전 중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지 못했네요.
주변 헬스장이 24시간이 아닌 점 아쉽습니다 ㅜㅜ


그래서 NTC를 활용하여 집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세션 자체가 강한 운동이 아니라서 “땀 뻘뻘”같은 경우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니 총 NTC 운동시간 5,000분 까지도 50분 남짓 남았네요.
한동안 NTC로 운동을 하는 일이 잦지는 않을 태지만 2주 정도면 5,000분이 될듯 하네요.



245일차 이던 어제는 NTC, “전신 운동 목표”를 했습니다.

오랫만의 NTC 운동이라 그런지 강하게 운동을 하지 못하였고 ‘전신 근력’파트까지는 큰 감흥이 없었네요.


‘마무리’파트에 접어드니 상태가 나아져 원래의 텐션을 회복하기 시작하여 점점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늦기도 했고 정신도 없어서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네요.

내일은 제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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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로잉머신’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어제보다 체계적이고, 더 오래 로잉머신을 탔었네요.
일단은 운동 사진을 찍어 실증적인 기록(?)을 했습니다.
운동 차체에 있어서는 2~3분의 고강도 파트를 0.3~1분 가량의 휴식과 편성하여 25분 가량 지속적으로 로잉 머신을 탔습니다.
확실히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아! 피트니스 센터에 비치된 로잉머신인 Waterrower를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눈독들였던 1,200USD 가량의 그 로잉머신이였습니다.
국내에 마땅한 판매처가 없던데 아마존에서 직접 사다온걸까요?
내일은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헬스장에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처음이라 싸물함을 배정받고 한다고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진게 없네요.

오늘은 가서 한게 ‘로잉머신’밖에 없었습니다.
​(-뭐 러닝머신도 했지만 안한거나 다름없이 했네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넷플릭스의 간판작 중 하나인 ‘House of Card’의 Frank(본명은 다른건데 기억이 안나네요)가 지하실에서 하던 운동입니다.
일전에 하우스 오브 카드를 보고 한번 해보고 싶었던 운동이 로잉머신이였는데 오늘 하게 되었네요.
더해서 헬스장에 비치되어 있던 로잉머신이 하오카의 것 과 같은 로잉머신이였습니다.
원통에 물이 담겨있어 운동 중의 저항을 만드는 로잉머신인데 덕택에 괜히 감성이 충만한 기구였네요.

아, 로잉머신에 대해 첨언하자면 스프린트와 같은 수준의 강도를 가진 강한 운동이며,
때마침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로잉머신을 통해 나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오늘은 최고의 맞춤형 추천 첫번째의 ‘러너 유연성’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안 될 컨디션에서 운동을 해서 제대로 운동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네요.


때문에 노력도 평가에서도 제일 낮은 ‘극도로 낮음’을 줬습니다.
안 그래도 힘들지 않은 운동인데 상당히 좋지 않은 컨디션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버렸네요.


내일은 아마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은 컨디션을 좀 회복 해 봅시다.

오늘은 자전거 정비때문에 라이딩을 다녀왔네요.
가던 도중 스트라바 레코딩을 켜서 실제론 20km 좀 넘는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샵에 갔었는데 가는 루트를 평소와는 다르게 잡아봤네요.
덕분에 20km가 넘는 거리를 달리지 않았나 싶네요.
최단거리로 하면 10키로 후반이 나올거에요.
-다만 오늘 택한 루트의 노면상태가 더 좋아 평균속도나 프레임 스트레스, 라이딩 스트레스 등에선 더 좋은 루트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뭐 그리고 결론은
갔더니 ​샵 휴무일​ 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내 글!

데이터도 많은데 그냥 와이파이 끄고 다니겠습니다.
포스팅 전엔 항상 임시저장을 하도록...


오늘 한 운동은 ‘전신 운동 목표’입니다.
늦지 않게(?) 아니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솔찍히 계획보다 늦었습니다)


오늘은 저번과 비슷하게 물을 별로 마시지 못한 상태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생각대로 몸을 움직이기가 상당히 어려웠네요.


그렇게 ‘전신 근력’파트를 마치고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도 힘든건 같았다만, 특히 ‘마운틴 클라이머’를 할때 ‘그래도 이것만큼은 제대로’라는 생각을 하고 생각한 속도, 자세로 동작을 하려고 하였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됐었네요!

오늘은 늦지 않게 포스팅까지 마쳤습니다.
내일은 “상대적인 일찍”이 아니라 조금 더 부지런해져 “절대적인 일찍”을 이루도록 합시다!

하마터면 포스팅을 까먹을 뻔 하였네요.
오늘은 운동 자체는 늦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준비를 끝마치고 운동을 했었네요.

여하튼 오늘 한 운동은 유연성에 촛점이 맞춰진 ‘러너 유연성’입니다.

오늘은 운동 초반부 ‘월 싯’을 할때 평소 이상으로 근육에 자극이 왔습니다.​


후반부에 접어들어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왼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에서는 별다른 점이 없었으나
오른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전신의 자세를 확실히 하여 상당히 완성도 높은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포스팅도 일찍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 등록했습니다아!!!

야호!
오늘은 상당히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어.. 그런데 포스팅은...... ㅜㅜ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는데 하루종일 수분 섭취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운동을 하니 힘은 힘대로 들고 땀은 땀대로 안나고 입은 입대로 쩍쩍 말라갔네요.
사기 저하는 덤 입니다.

‘전신 근력’파트 초중반 부 까지 땀이 그리 나질 않았었네요.
역시 몸이 수분이 부족한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 효과도 다소 떨어졌다고 느껴졌네요.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는 위의 상황들을 보상하겠다 라는 생각인지 상당히 열심히 했는데


‘마운틴 클라이머’의 경우 안그래도 수분 부족한데 안정적이며 빠르게 동작을 하려고 하니 꽤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완성도 있는 동작을 지속했었네요 ㅎㅎ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오늘과는 다르게 계획한 시간에 늦지 않도록, 포스팅도 제때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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