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done!

오늘도 NTC운동.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른 무릎이 말썽이네요. 당분간 러닝은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의 마지막 동작인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무릎에 통증이 생겨 다른 자세로 변형하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일시정지를 거의 안쓰고, 각 동작을 원래보다 길게 했으나
각 운동 간 시간을 줄여서 15분 45초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그리고 NTC 운동시간 700분을 돌파했습니다 ㅎㅎ


다음 마일스톤, 800분까지 나아갑시다!


운동 시작 61일차. 오늘은 40개의 NTC운동을 완료해
새로운 포스터를 받게 되었습니다.
도전 설정, 목표달성!


오늘은 심한 무릎통증이 없고, 주말이라 운동 시간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원래 러닝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정말 빽빽한 일정을 보내게 되어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원래 운동을 할때 일시정지를 사용하지 않고 다음동작으로 넘어가면 직접 뒤로 넘겨가며 운동을 했는데 오늘은 일시정지를 꽤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날보다 운동시간이 짧게 측정되었네요 ㅎㅎ


이제 NTC운동도 한번만 더하면 700분을 달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1000분을 향해 달려갑시다!

운동 시작 60일차.
오늘도 하루 운동을 마치고 왔습니다.
원래는 러닝을 할 생각이였는데 무릎 통증이 있어 러닝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NTC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도 말해드렸지만 제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이유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목표한 코어근육 개발에 상당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코어근육이 형성되어
대부분의 동작을 할때 NTC인스트럭터의 동작시간보다 더 오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위의 “하이 플랭크”로 예를 들자면
원래 40초에 휴식 20초까지 60초 가량 플랭크 자세를 하는 것이 있네요.

뭐 이렇게 운동을 마치고 나니 딱 최근 평균인 16분 30초 정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도 오늘같이 목표한 꾸준한 운동을 해야하니 어서 할일을 마치고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갈거같아 밖에서 운동을하게 됬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하고 나간지라 수건하고 여벌의 옷을 챙겨가서 다행입니다 ㅎㅎ

​​


물론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NTC 인스트럭터의 지시를 100%따라 운동을 해서 정확히 15분동안 운동을 했었네요.

어쨋건 꾸준한 운동이 목표니 오늘도 무사히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Just do!

오늘은 어제 러닝의 여파로 간헐젇으로 무릎에 통증이 있어
실내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다만 오늘은 “워킹런지”와 “하이 플랭크” 같은 동작을 더 오랫동안, 높은 강도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 이후 동작에서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같은 동작에서 올바른 자세를 잡는것이 다른 날보다 훨씬 어렵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 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시간을 더 사용해 평소보다 운동을 길게 하게 되었습니다.




여튼 이렇게 오늘 운동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미있는 점은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고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 등이 있네요 ㅎㅎ

오늘은 어재 말씀드린데로 러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휴식일이던 NRC플랜은 조금 수정해 “회복 러닝”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 평소보다 조금 느리게 달렸습니다.
그래도 평균 이상의 거리를 달리게 되었네요.

운동을 하고 귀가해 샤워를 하고 포스팅을 하다가 잠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어제 하던 포스팅이 저장도 안되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다되었습니다.
그래서 “러닝”은 무리,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시작하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자세에 가까워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간단한 트레이닝 이지만 상당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여의치 않을때 제가 거의 항상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 운동이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러닝을 할 수 있을겁니다.
Just do!

오늘은 오랫만에 나가서 “러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It’s the best experience ever.

오늘은 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그제, 3일전 전부 재대로된 수면을 하지 않은것이 한 몫 한거같네요.

그래서 마냥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뛰어나가기로 결심해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하러, 정확히는 러닝을 하러 나갔습니다.
전혀 새로운 음악을 틀고서 말이죠.

그리고 아주 재밌게, 빠르게 러닝을 하고 왔습니다.
러닝을 하고 나니 더 피곤하기는 커녕 아주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가장 강력한 항피로, 우울, 마이너스 도구는 최선을 다해 뛰는 것 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던 오늘 운동입니다.


오늘은 미루다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유독 운동을 하기가 싫어서 12시 전에 할 수 있었던 운동을 1시를 앞두고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오늘 운동을 하면서 알아챈것이 있는데
운동을 하고 나서는 기분이 정말 좋다는 것 입니다.
운동을 하기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다음에는 이번 일을 잊지 않고 운동을 재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 “변형 푸쉬업”같은 운동울 할때 자세에 있어서 더욱 올바른 자세로 개선할 수 있었네요.
혼자하는 운동이라 더더욱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벌써 NTC운동시간도 600분을 넘어섰더라구요.
53일 전 운동을 시작하고, 단지 NTC운동만 봐도 10시간넘게 투자했었네요 ㅎㅎ

오늘은 서울에 다녀와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버스시간을 2시간이나 당겨 왔는데도 충분히 늦게 도착했었네요.
잘못하면 지금 집에 왔을수도 있었겠어요.

오늘도 일단 매일 운동을 하기로 했기때문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날보다 자세에 신경을 쓰며 NTC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근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니 각각의 자세를 더 바르게 할 수 있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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