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돌아오니 12시가 조금 넘었었네요.
귀가 후 첫 목표는 12시 10분 운동 시작이였고 성공적으로 달성! 했습니다.
덕분에 12시 30분 이전에 운동 포스팅을 할 수 있네요.
오늘은 운동 자체도 만족스러웠는데
최근 부진(?)했던 ‘복근 운동’을 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복근 자체의 운동에 집중하여 오랫만에 몸이 뜨거워졌다는 것- 을 느낄 수준의 운동을 했고
‘하체 유연성 운동’을 할때도 어제보다 강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스트레칭인 ‘다리 찢기’의 경우 그 느낌이 포스팅을 적는 아직도 남아있네요.

내일도 제때, 확실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허.. 운동 시작 300일이 넘었다니 뜬금 감회가 세롭네요.
1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군요.

오늘은 어제보단 늦게 운동을 했습니다.
낮 까지만 해도 하루 종일 컨디션인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저녁이 되고 하다보니 말끔해져서(아마?) 운동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복근 운동’을 할때 특별히 강하게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평균+의 강도로 끝까지 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체 유연성 운동’도 처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네요.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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