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포스팅을 까먹을 뻔 하였네요.
오늘은 운동 자체는 늦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준비를 끝마치고 운동을 했었네요.

여하튼 오늘 한 운동은 유연성에 촛점이 맞춰진 ‘러너 유연성’입니다.

오늘은 운동 초반부 ‘월 싯’을 할때 평소 이상으로 근육에 자극이 왔습니다.​


후반부에 접어들어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왼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 에서는 별다른 점이 없었으나
오른쪽 다리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전신의 자세를 확실히 하여 상당히 완성도 높은 동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포스팅도 일찍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 등록했습니다아!!!

야호!
오늘은 상당히 일찍 운동을 했습니다.
어.. 그런데 포스팅은...... ㅜㅜ

오늘은 ‘전신 운동 목표’를 했는데 하루종일 수분 섭취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운동을 하니 힘은 힘대로 들고 땀은 땀대로 안나고 입은 입대로 쩍쩍 말라갔네요.
사기 저하는 덤 입니다.

‘전신 근력’파트 초중반 부 까지 땀이 그리 나질 않았었네요.
역시 몸이 수분이 부족한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 효과도 다소 떨어졌다고 느껴졌네요.


‘마무리’파트에 들어서는 위의 상황들을 보상하겠다 라는 생각인지 상당히 열심히 했는데


‘마운틴 클라이머’의 경우 안그래도 수분 부족한데 안정적이며 빠르게 동작을 하려고 하니 꽤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완성도 있는 동작을 지속했었네요 ㅎㅎ


내일도 제때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오늘과는 다르게 계획한 시간에 늦지 않도록, 포스팅도 제때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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