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작 60일차.
오늘도 하루 운동을 마치고 왔습니다.
원래는 러닝을 할 생각이였는데 무릎 통증이 있어 러닝은 무리라고 판단하여 NTC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도 말해드렸지만 제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 이유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목표한 코어근육 개발에 상당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코어근육이 형성되어
대부분의 동작을 할때 NTC인스트럭터의 동작시간보다 더 오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위의 “하이 플랭크”로 예를 들자면
원래 40초에 휴식 20초까지 60초 가량 플랭크 자세를 하는 것이 있네요.

뭐 이렇게 운동을 마치고 나니 딱 최근 평균인 16분 30초 정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도 오늘같이 목표한 꾸준한 운동을 해야하니 어서 할일을 마치고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갈거같아 밖에서 운동을하게 됬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하고 나간지라 수건하고 여벌의 옷을 챙겨가서 다행입니다 ㅎㅎ

​​


물론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NTC 인스트럭터의 지시를 100%따라 운동을 해서 정확히 15분동안 운동을 했었네요.

어쨋건 꾸준한 운동이 목표니 오늘도 무사히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Just do!

오늘은 어제 러닝의 여파로 간헐젇으로 무릎에 통증이 있어
실내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다만 오늘은 “워킹런지”와 “하이 플랭크” 같은 동작을 더 오랫동안, 높은 강도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 이후 동작에서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예를 들면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같은 동작에서 올바른 자세를 잡는것이 다른 날보다 훨씬 어렵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 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시간을 더 사용해 평소보다 운동을 길게 하게 되었습니다.




여튼 이렇게 오늘 운동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미있는 점은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고 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 등이 있네요 ㅎㅎ

오늘은 어재 말씀드린데로 러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휴식일이던 NRC플랜은 조금 수정해 “회복 러닝”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 평소보다 조금 느리게 달렸습니다.
그래도 평균 이상의 거리를 달리게 되었네요.

운동을 하고 귀가해 샤워를 하고 포스팅을 하다가 잠들어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어제 하던 포스팅이 저장도 안되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12시가 다되었습니다.
그래서 “러닝”은 무리,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시작하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자세에 가까워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간단한 트레이닝 이지만 상당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여의치 않을때 제가 거의 항상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 운동이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러닝을 할 수 있을겁니다.
Just do!

오늘은 오랫만에 나가서 “러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It’s the best experience ever.

오늘은 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그제, 3일전 전부 재대로된 수면을 하지 않은것이 한 몫 한거같네요.

그래서 마냥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뛰어나가기로 결심해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하러, 정확히는 러닝을 하러 나갔습니다.
전혀 새로운 음악을 틀고서 말이죠.

그리고 아주 재밌게, 빠르게 러닝을 하고 왔습니다.
러닝을 하고 나니 더 피곤하기는 커녕 아주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가장 강력한 항피로, 우울, 마이너스 도구는 최선을 다해 뛰는 것 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던 오늘 운동입니다.


오늘은 서울에 다녀와서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버스시간을 2시간이나 당겨 왔는데도 충분히 늦게 도착했었네요.
잘못하면 지금 집에 왔을수도 있었겠어요.

오늘도 일단 매일 운동을 하기로 했기때문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날보다 자세에 신경을 쓰며 NTC운동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어느정도의 기초적인 근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니 각각의 자세를 더 바르게 할 수 있게 되네요 ㅎㅎ

오늘은 NRC 플랜에 따라 어제 했던 “템포” 러닝이후 회복을 위한 “신진대사 깨우기” 라는 NTC 운동을 했습니다.
15분, 15개 동작으로 편성된 운동인데
처음에는 운동 난이도도 “낮음”으로 되있고, 근력운동도 아니라서 처음에는 정말 쉬운 운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운동을 하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특히 사진에 나온 “닐링 쿼르리셉스 스트레칭”의 경우에는 ‘근육 이완 운동도 상당히 힘들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운동이였습니다.


벌써 NTC운동시간도 3분만 운동을 더 하게 되면 5시간을 달성하게 되네요.
다음주는 정말 시험이 코앞이라 운동을 하기 다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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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최선을 다해 뛴 러닝을 했습니다.
1Km 1Mi 에서의 모든 기록을 경신했고 특히 1Km 기록의 경우 제가 가장 좋아하는 458 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은 NRC 플랜에 따라 스프린트 성향의 러닝, 4km - 1Km/6:30 목표의 “템포” 러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NRC 미터 상으론 4.30km/23:16 이라고 되어있으나 4km 달성 후 미터기를 정지시키고 쿨다운 러닝을 진행한 부분이 있네요.

여튼 만족스러운 토요일 러닝 이였습니다.

오늘은 플랜에 맞춰 NTC 운동 “0부터 100까지”를 하였습니다.

어우.... 30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번에 했던 “여름맞이용 버피”에 이어서 두번째로 힘들었던 NTC 운동이였네요.

또, 오늘 운동을 하면서 NTC 누적 운동시간 5시간을 달성하게 됬습니다.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리워드를 받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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