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5시 30분에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마냥 시간을 보내다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재밌게 운동을 했으니 다행입니다.

오늘 운동을 할때도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같은 자칫 허리인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동작에서는 주의를 하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인지 요즘엔 요통이 없네요 ㅎㅎ

또, 늘 느끼는 거지만 관절 회전 운동에서는 ‘숫자 4 스트레칭’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네요.
다른 운동이 쉽다는 것도 이렇게 느끼는 이유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지만 숫자 4 스트레칭을 잘못하면 무릎이 많이 안좋아질수도 있다보니 신경이 곤두세워져 그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운동에서는 20초 정도로 편성되있지만
관절 회전 운동에선 30초로 편성된것도 한몫 하구요.

이제 100개 운동 포스터 까지도 4개 운동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힘을 내봅시다 ㅎㅎ

오늘은 집에 와서 바로 청소를 하고, 운동을 했었습니다. 청소가 늦어지긴 했지만 운동을 바로 한 덕택에 시간적인 여유도 좀 생겼네요.

오늘은 전체적인 운동 강도가 강하진 않았으나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이 그나마 힘들었던 동작이네요.


‘숫자 4 스트레칭’은 그렇게 힘든 운동은 아니지만
오른쪽 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 오른 무릎에서 “뿌듞”소리가 나서 걱정이네요. 일전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구요.
운동 시작 이래로 무릎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생겼는데 정말 한번 검사라도 받아봐야겠습니다.


오늘 운동 후 포스팅은 왜이렇게 부정적인 내용을 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목표를 달성하는 관점에서 보면 순항중인데 말입니다.
오늘 운동으로 누적 NTC운동시간은 1485분, 누적 NTC운동 갯수는 92개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15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하겠네요.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은 학교를 다녀와 거의 바로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운동 후 시간이 엄청 많이 남았었습니다.
물론 운동을 하고 10시까진 가족모임으로 바빴지요ㅋㅋㅋㅋㅋ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됬는데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

오늘도 역시 ‘숫자 4 스트레칭’을 할때 허리인대가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서 운동을 했었고


‘하이 플랭크’또한 3개 동작에 걸쳐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햄스트링 스트레칭의 부작용을 알고 이를 주의해서 운동을 하고, 격일로 운동강도를 조절하니 그동안 있던 피로/통증이 사실상 사라진 일과를 보내고 있네요 ㅎㅎ



다만 오늘 운동에서도 ‘변형 푸쉬업’을 할때 어깨에 통증이 아주 조금이지만 한번씩 있었던거 같네요.
어떻게 해결해야 되려나요..?


오늘 운동으로 지금까지 NTC운동시간의 합이 정확히 1480분이 됬습니다.
이제 잘하면 내일, 아니면 확실히 모레 1500분 마일스톤을 달성하겠네요.
당장 1250분 마일스톤을 달성한것도 바로 몇 일 전인거 같은데 말이에요.
그럼 내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어제는 ‘유산소 불태우기’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니 확실히 운동으로 인한 피로가 줄어든것이 느껴지네요.
오늘 운동에서는 역시 저번 관절 회전 운동에서와 같이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


‘숫자 4 스트레칭’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와 숫자 4 스트레칭등을 할때 허리인대에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또 운동 시간이 정확히 15:00였네요.

오늘 운동으로 90개 운동, 1464분의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이제 다음 포스터까지도 10개 운동, 마일스톤까지도 36분의 운동밖에 남지 않았네요.
더더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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