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폰의 언어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언어설정을 하는 포스팅도 했었죠.


그래서 시스템 설정을 따르는 NTC앱 언어가 바꿔져 세로운 데이터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설정을 찾아봤는데 언어를 바꾸는 설정은 안보이더군요 ㅜㅜ
뭐, 어휘 늘린다 생각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는데 영어이름은 ‘베이직 버너’였습니다. ​

그리고 운동중 인스트럭터도 영어로 다 변경됬습니다.
그리고 하나 놀란점은 Eng UK로 설정을 했다보니 인스트럭터의 발음도 영국! 발음이였습니다!
완전한 RP는 아니였지만 그냥 US영어일줄 알았는데 디테일한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하이 플랭크 이전의 운동들을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덕분인지 하이 플랭크가 저번보다 더 어려웠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운동으로 지금까지의 NTC운동 시간이 2755분이 됐습니다!
이제 원래 목표였던 2,500분 to 3,000분 운동까지도 절반이 체 남지 않았네요. 조금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잠을 오래 자서 그런가 오전에는 요통이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완전 말끔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운동을 할때는 ‘펜듈럼 레그’를 원래대로 진행했습니다. ​

또,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세가 좋거나 스트레칭의 강도가 높기도 했지만 오른쪽, 왼쪽 운동의 밸런스도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또한 저번 운동때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동작을 하지 않고 충분한 스트레칭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칭 하는 다리의 각도와 허리 부분의 각도가 비슷해서 운동 효과가 안좋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12월 첫 운동을 끝냈습니다!
오늘은 다른 운동을 할까도 싶었는데 너무 회복 성향의 운동이라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강한 러닝을 하고 운동을 할때 보여드릴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무사히 운동을 마쳤으니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일찍 귀가해 정리를 좀 하고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6시 30분 정도가 되는데 오늘은 할 일들을 좀 하고 운동을 하고, 샤워도 하고 식사하며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이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금요일+시간적 여유도 있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날입니다.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는데 상당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포고 점프’, ‘바디웨이트 스쿼트’등으로 이뤄진 지구력 파트의 운동들을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게, 강하게 할 수 있었으며

뭐 늘 강하게 하는 ‘하이 플랭크’지만 오늘도 아주 완성도 있는 하이 플랭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하이 플랭크들은 상황에 상관없이 다들 아주 잘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직전의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이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양쪽 다리에서 큰 차이 없이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을 할때 무릎만 아프고 스트레칭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에요.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던 하루입니다.
분명히 포스팅을 쓰기 시작한 시간은 6시 30분인데 쓰면서 동생이랑 이야기하다 보니깐 7시 아니 8시가 다되가네요 ㅋㅋㅋㅋ
어서 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
내일은 조금 색다른 운동을 해볼까요?

오늘은 육체적으로 피곤하기도 했지만 정신적인(?) 노동(??)에도 시달린 하루였습니다.
운동을 하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아직까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히 나아가다 보면 목표에 도달한다는걸 조금이나마 느꼈던 2일 이네요.

여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과하지 않게, 적당히 했었고
오늘은 할 일이 많아 엎드릴 시간까지 없었다보니 피곤하긴 했어도 요통이 없었던 하루를 보냈었네요.
​(여러 압박으로 인한 치료)

그래서 오랫만에 ‘펜듈럼 레그’를 원래 자세로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방에서 운동을 하지 않고 거실에서 운동을 해 오늘은 운동할때 제 위치에 따라 걸리는 부분 없이 그냥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전의 펨듈럼 레그보다 동작을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허벅지 앞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이고자 과도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었었는데 오늘은 조금만 밀었어도 다리와 허리의 각도 등을 잘 맞춰 무리한 동작 없이, 군더더기 없이 좋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 때 더 좋은 효과를 봤던거 같네요.

오늘은 위 두 운동 외에도 전체적으로 동작들을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 강하게 당기지 않아 스트레칭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이 있네요.

오늘은 NTC운동 170개 째 입니다.
어째 총 NTC운동 시간 도 2,707분인게 오늘은 지표에서 7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숫자도 뭔가 깔끔해 보이네요 ㅎㅎ

이번주 동안 운동을 하면 3,000분 목표도 50%이상을 달성하겠네요.
좀 더 힘내서 달려봅시다!



​제 폰의 잠금화면 입니다.
오늘은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이 190일차를 맞이한 날입니다.
또, 기존 ‘막연히 시작한 운동’에서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으로 포스팅 제목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포스팅의 이미지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정말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을 하며 느낀점에 따라 포스팅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운동인데 운동을 하다보니 하루 일과의 중심이 잡히기 시작했고 놓아버렸던 많은 일들에 복귀하는 힘을 조금씩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동 그 차체만으로는 이런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지만 운동을 하며 얻게 된 힘으로 시작한 일들과 운동의 2차적인 상호작용으로 운동을 매일 하는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불확실성, 두려움, 외로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할것입니다.
이때 매일 운동을 하는 습관이 꼭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두서는 없지만 이러한 연유로 제가 하는 매일운동의 이름은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운동을 통해 일과의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 더 발전 해 보이겠습니다.

뭐 장엄하게 글을 시작했지만 오늘도 운동을 했으니 오늘 한 운동도 말해야 겠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이 플랭크’는 아주 강하게, 다른 운동에서는 밸런스가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
특히 위 두 동작을 할때는 특히 더 밸런스가 잡힌, 흔들리지 않았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다운과 업의 속도가 일정했고 양쪽 팔에 걸리는 힘 또한 균일하게 유지됐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다리가 땅에 자주 닿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에서는 평소와 같이 시간을 연장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해 동작을 했는데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고,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17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3,000분 운동 목표도 마냥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ㅎㅎ
내일도 힘내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은 빨리 귀가했지만 운동 전 조금 쉬었다보니 운동을 끝마친 시간은 평소와 큰 차이가 없네요.
오늘은 이번주 들어 가장 피곤한 하루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오늘위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운동을 하며 피로를 만들지 않고, 피로를 좀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몸이 꽤 풀릴 수 있었고


‘펜듈럼 레그’를 대신해 한 운동인 ‘힙 트위스터’를 하면서도 피로가 풀렸었습니다. 오늘은 잠을 잘못자서 그런가 요통도 조금 있었는데 위 운동을 하면서 요통도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적당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안되겠네요 ㅎㅎ

이제 곧 있으면 170개 운동을 달성합니다.
중간목표를 달성하며 3,000분 운동을 향해 가봅시다!

오늘은 학원까지 다녀오니 11시 30분쯤 되서야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귀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운동을 바로 시작했는데도 딱 12시에 운동을 마치게 됬네요.

오늘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3일만에 하는 유산소 불태우기네요.
오늘은 야자시간 할거를 너무 일찍 끝네 영화를 조금 봤었는데 그때 자세때문인지 요통이 생겼던 적이 있고, 피곤해서 운동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운동을 하고 나니 괜찮은 운동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몇몇 유산소 불태우기처럼 아주 강한 운동은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평균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폭발적인 근력 사용을 하진 않았지만 코어와 팔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일정하게 나름 강도를 가해 운동을 했었고.


평소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의 운동 정도에 차이가 꽤 크던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양 다리의 스트레칭을 비슷하게, 확실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뭐.. 항상 아주 강하게 하는 동작인 ‘하이 플랭크’는 오늘도 아주 강하게 했었습니다.
1분 30초 가량 80%가량을 코어에 집중하여 플랭크 자세를 유지했었습니다.
아직은 꽤나 힘든 동작이지만 머지않아 더 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딱 2,660분 운동을 달성했었습니다.
0로 숫자가 끝나니 깔끔하기도 하네요.
총 운동시간만 0으로 끝난게 아니라 오늘 운동을 마친 시간도 00:00(12:00)으로 끊어졌었습니다.
(다만 통계 창 스크린샷 사진에는 12:01이라고 나와있네요)

내일은 늦게 귀가할 이유가 없으니 일찍 운동을 할 수 있겠죠?

가 아니라 일찍, 목표한 시간에 끝내겠습니다!

오늘은 집에 돌아와 늦지 않게 운동을 하고, 바로 포스팅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네요.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인데 이 운동의 개요:
“모든 에너지와 능력을 쏟아내야 하는 운동입니다. 정확한 자세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합니다.”:
에 나와 있듯이 나름대로 강한 운동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워낙 잠을 못자기도 했고, 학교에 있을때 요통까지 간간히 있었던지라 걱정이 앞섰던 운동이였습니다.

그런데 과한 걱정이였을까요?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코어를 중심으로 힘을 줘 원래 운동의 목적인 코어 단련에 부합하는 변형 푸쉬업을 할 수 있었고.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팔, 다리로 버티는것이 아닌 코어에 힘을 줌으로써 강한 코어 단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이 플랭크때 코어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버티려고 하니 복근이 꽤나 아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위와같이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 허리의 운동 각도를 줄이는 대신 확실한 자세로 운동을 하여 허리의 부담은 줄이면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오른쪽 다리 운동을 할때 허리와 오른쪽 무릎에 부담만 가고 정작 허벅지 앞쪽 근육의 이완효과는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허리와 오른쪽 무릎의 부하는 줄이면서 원래 운동의 목적인 오른쪽 허벅지 앞쪽 근육이 당기는 느낌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며 조금 더 개선해 확실한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고 나니 이제 정말 2,500분 운동까지 5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3일이면 목표를 달성하겠네요.
이번주, 힘내서 운동해봅시다!

오늘은 중요한 일이 있어 오전부터 하루 내내 밖에 있다가 집에 돌아와 운동을 했습니다.
귀가 후 거의 바로 운동을 하긴 했지만 평소 일요일보단 늦게 운동을 했네요.
​​

오늘 해야 할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인데 오늘은 어째 ‘최고의 맞춤형 추천’목록 첫번째에 관절 회전 운동이 없었습니다.
그저깨와 어제의 경우는 단지 우연인가요?

오늘은 하루종일 밖을 다니고 집에 돌아온지라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운동이 비교적 강한 ‘유산소 불태우기’가 아니라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다행이였네요.
거기다가 운동을 하면서 몸도 풀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날이 날인지라 운동을 강하게 할 생각이 없었는데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는 약하게 한다고 해도 힘든 동작이네요 ㅋㅋㅋㅋ
항상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하고 나면 진이 빠집니다.

오늘 밖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 당시에 허리가 아팠던지라(딱 그때만 아프긴 했습니다만) 오늘, 허리에 부담을 주는 운동도 조심해서 했습니다.
특히 ‘팬듈럼 레그’의 경우 자세를 조금 변경하여 운동을 했고.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는 강하게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었네요.

운동을 마치고 보니 목표한 2,500분 까지도 60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4일이면 확실히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힘내서 다음주도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운동을 하려고 NTC앱을 켜니 ‘최고의 맞춤형 추천’운동에 ‘유산소 불태우기’가 첫번째에 있었습니다.
어제는 ‘관절 회전 운동’이 첫번째였구요.
유저의 패턴에 맞춰 추천되는가 봅니다.


역시 오늘의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입니다.
오늘 오랫동안 자서 그런가 등이 전체적으로 뭉쳤고(대부분 저녁이 되어 사라졌지만), 운동 직전까지 요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운동을 약하게, 특히 허리에 부담에 가는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와 같은 운동은 약하게 할까 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 몸을 움직이니 싹 나아 운동을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최근 몇달동안의 운동 중에서 가장 강하게 운동을 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도 팔, 코어 운동을 강하게 했는데 운동을 할때 팔에 힘을 주는것이 아니라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해서 코어운동을 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할때도 마찬가지로 코어에 힘을 주고 운동을 해서 아주 강한 코어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코어 운동으로만 본다면 운동 이래 top급의 운동을 오늘 했었습니다.

오늘은 15:52가 카운팅 됬는데 카운팅된 시간을 길지 않아도 정말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운동이 끝나고 왼쪽 어깨에 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일시적인 현상이였고, 운동 이전에 있던 요통까지 괜찮아 졌습니다.
이제 2,500분 까지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같이 힘내서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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