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갑자기 드라이브를 다녀온 날이라 피곤했던 날인데 운동으르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었네요.

또, 요통이 좀 있었는데 ‘쿼드 로커’와


‘허리 스트레칭’을 하며 나아졌습니다.
허리 스트레칭 비슷한 운동으로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때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네요.

오늘은 ‘다이나믹 러너 런지’을 평소 이상으로 제대로 해서 평소에는 자세가 흐트러지고 스트레칭 효과가 떨어지곤 했는데 오늘은 옆구리, 허리, 어깨, 허벅지 등을 확실하게 스트레칭 했습니다 ㅎㅎ

귀가 후 큰 지체없이 운동을 했는데 역시 일찍 할일들을 하니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여유롭네요.
내일도 제때, 열심히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Basic Burner’를 했습니다.
늘 하던 유산소 불태우기 맞아요.

오늘은 피곤해서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는데 다행히 괜찮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을 할때 첫번째 지구력 세트에선 코어 위주로, 두번째 지구력 세트에서는 팔, 어깨를 중점적으로 단련할수 있었고


‘바디웨이트 스쿼트’를 할때는 허벅지 근육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옆구리 스트레칭 효과가 기대한만큼 나오지 않던 ‘리버스 런지 리치’를 할때는 팔을 확실히 뻗어 스트레칭 효과를 확실히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당연히 ‘하이 플랭크’는 동작시간을 두배정도로 늘려 강하게 했습니다.

오늘로 드디어 총 운동시간 3,250분을 넘겼습니다.
목표인 3,5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 한 운동은 ‘Open Rotation’(=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수요일의 경우 원래 12시 반을 넘겨 포스팅을 했을탠데 오늘은 일찍​(비교적)​ 포스팅을 하게 됬네요.
오늘은 이번주 중 가장 피로를 많이 느낀 하루였는데 때문인지 관절 회전 운동을 하며 몸을 풀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치’의 경우 직전의 관절 회전 운동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은 확실한 스트레칭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펨듈럼 레그’를 할때 운동범위를 평소 이상으로 늘려 코어를 비롯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었네요 ㅎㅎ

내일이면 총 운동시산 3,000분에서 시작해서 3,500분까지의 목표도 50% 이상 달성하게 되네요.
힘내서 조금씩 나아가 봅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