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 특별한 이벤트라 하면 NTC 누적 운동시간이 400분을 돌파했다는 일이네요 ㅎㅎ

그리고 코어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다보니 느껴지는 변화가 하나 있는데

제가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때는 “보트와 낮은 보트자세” 동작을 바른자세로 하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바른자세로 하는것은 물론, 운동 강도도 적당하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 NTC운동, 그 중에서도 짧은 시간에 수행가능한 운동을 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는 날에서도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니 결과적으로 더 좋은 효과를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오른 무릎 통증은 왜 이런겁니까아 ㅜㅜ
오른다리 “사이드 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마다 오른무릎에 통증이 있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유산소 불태우기”운동의 자세를 전보다 숙지하여 짧은시간에서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시험이 빨리 끝나 직접 나가서 운동을 하고싶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유산소 불태우기”운동을 위주로 하기 직전에는 15분밖에 안되는 운동인데 과연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오산이였네요.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맞춰서, 영상의 자세를 지켜서 운동을 하니 15분 이지만 땀도 상당히 나고, 운동효과도 좋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직접 나가 러닝을 못하는 점은 아쉽네요.
시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면 아무리 시험이 임박했더라도 40분 정도는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에요.


Just do.
Make it become.



NRC 플랜에선 오늘 9.5km 장거리 러닝이 잡혀있었지만 시간상, 상황상 여건이 안됬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유산소 불태우기”도 어제만큼 땀이 났었습니다.
더워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땀을 많이 흘리고 나니 개운해서 좋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오늘은 “사이드라일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하는데 무릎 통증이 적었었네요?





또 오늘 운동을 마치고 나니 벌써 NTC운동 시간도 350분을 넘었네요.
다음 400분을 향해 또 나아가겠습니다.




Do better.

오늘은 NRC 플랜상 휴식일 이기도 했고, 시험도 임박하여 운동을 쉬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있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아무리 시험기간 이라지만 하루 15분을 못만드는건가?’
그래서 씻기 전 15분 가량을 투자해 “유산소 불태우기” 운동을 했습니​다. ​​


그나저나 “오른쪽 다리 사이드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오른쪽 무릎이 왜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통증을 자극하는건 좋지 않다고 판단해 오늘은 “오른쪽 다리 사이드라잉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 조금만 스트레칭을 할수밖에 없었네요



그래도 오늘은 유독 더 운동을 한 후 느낌이 상쾌합니다.
이 운동은 할때마다 느끼는 건데 참 잘 만들었어요.
짧은 시간동안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는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오늘은 NRC 플랜에 따라 어제 했던 “템포” 러닝이후 회복을 위한 “신진대사 깨우기” 라는 NTC 운동을 했습니다.
15분, 15개 동작으로 편성된 운동인데
처음에는 운동 난이도도 “낮음”으로 되있고, 근력운동도 아니라서 처음에는 정말 쉬운 운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운동을 하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특히 사진에 나온 “닐링 쿼르리셉스 스트레칭”의 경우에는 ‘근육 이완 운동도 상당히 힘들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운동이였습니다.


벌써 NTC운동시간도 3분만 운동을 더 하게 되면 5시간을 달성하게 되네요.
다음주는 정말 시험이 코앞이라 운동을 하기 다소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오늘은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최선을 다해 뛴 러닝을 했습니다.
1Km 1Mi 에서의 모든 기록을 경신했고 특히 1Km 기록의 경우 제가 가장 좋아하는 458 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은 NRC 플랜에 따라 스프린트 성향의 러닝, 4km - 1Km/6:30 목표의 “템포” 러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NRC 미터 상으론 4.30km/23:16 이라고 되어있으나 4km 달성 후 미터기를 정지시키고 쿨다운 러닝을 진행한 부분이 있네요.

여튼 만족스러운 토요일 러닝 이였습니다.

오늘은 플랜에 맞춰 NTC 운동 “0부터 100까지”를 하였습니다.

어우.... 30분동안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번에 했던 “여름맞이용 버피”에 이어서 두번째로 힘들었던 NTC 운동이였네요.

또, 오늘 운동을 하면서 NTC 누적 운동시간 5시간을 달성하게 됬습니다.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리워드를 받는 요즘이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러닝을 할 수 있었던 날 이였습니다.
처음엔 오랫만에 하는 러닝이니 MRC 플랜을 뒤로하고 워밍업 수준의 러닝을 하려고 했지만 달리다 보니 괜찮아져 NRC 플랜의 “벤치마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벤치마크 설명에 3분간의 고강도 러닝과 저강도 러닝을 번갈아 가며 진행한다길레 처음에 모든 힘을 쏟아내지 않았는데 정작 벤치마크를 하고 보니 3분간의 고강도 러닝은 딱 한번 뿐이더군요.
그래서 반은 아쉬운 벤치마크 러닝이 되었습니다.


다만 오랫만에 열심히 러닝을 하니 역시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어제와 같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가능하면 러닝을 하려고 하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오늘도 12시가 다되 귀가하게 되어 결국 러닝을
못했네요.
아무래도 시험이 끝나기 이전에는 주말같은 때 에만 제한적으로 러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오늘 장거리 러닝이 잡혀있었는데 NTC운동으로 대체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내일은 시간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러닝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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