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weet!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태풍덕텍에 조기하교를 해 나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게 ‘중+’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당연히 그중에서도 ‘하이 플랭크’가 큰 역할을 했죠.


오늘도 괜한 오기에 하이 플랭크를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까지 하는게 보통이지만 오늘은 ‘오른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의 준비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바른 자세를 찾으니 기존의 장벽이였던 손목 통증이 확실히 없네요 ㅎㅎ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운동 자세 문제인지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다만 왼쪽 팔을 사용할때 왼쪽 팔의 근력 부제 때문인지 왼쪽 어깨에 큰 부하가 걸리는 점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됬었습니다.
비단 오늘뿐만이 아니라 저번에 운동을 했을때도 말이죠.
의식적으로 각 부위에 적절한 부하가 걸릴 수 있도록 하고, 왼쪽 팔의 근력을 확실히 키워야겠습니다. ​


Just 2 time, 50min more exercise!
마일스톤도 포스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나아가 봅시다!

오늘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근력운동의 성향을 가진 운동이라던가, 러닝을 할려고 했는데 학원 마치고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온 나머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운동중 ‘힙 크래들’을 하면서 오른 무릎에서 소리가 났는데 지금 무릎에 이질감(은 아니고 부조리가 있는 것 같은)이 들고 있습니다.
양 어께, 양 무릎이 돌아가면서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5개 운동까지 3개 운동만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날개뼈 사이가 아파서 오늘도 ‘하이 플랭크’등을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숄더 스퀴즈’



따라서 오늘은 쉬어가는 운동을 하게 되었네요.


그중에서도 ‘힙 트위스터’는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한 후에도 정말 편한(시원한?) 느낌을 주는 운동입니다 ㅎㅎ

역시 강렬한 운동이 아니라 이야깃거리가 없는 하루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쉽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고는 75개의 운동까지 4개 운동만이 남았습니다.
좀 더 가 봅시다!

오늘은 학교 개학 이후 첫 운동이네요.
역시 평소보다 확실히 피곤하긴 합니다.
그래도 운동을 뺄수야 있겠습니까?

오늘은 평소와 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습니다.
아주 강하지도 않았고, 어제와 같이 만족스럽지 못한 운동도 아니였습니다.

오늘은 개학이니 운동 강도을 낮춰, ‘하이 플랭크’를 조금 덜 할까 라는 흔들림도 있었지만
끝네 극복 해 최근의 ‘하이 플랭크’ 운동 강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운동이 강한것도 아닌데 20분이 넘는 긴 시간이 카운팅 된 이유는 운동중 갑자기 벌레가 나와서 급히 잡는다고 운동 세션을 일시정지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운동으로 70개 운동을 달성했습니다.
75개 운동으로 달려봅시다!




어제부터 내일까지 제 생일을 포함해 4명의 생일이 포진해있어 가족과 나름 바쁜 주말을 보냈네요.

거기다 내일은 개학입니다!
Oh....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고, 생일을 맞아 한 가족, 친지들과 저녁식사도 일찍 하게 되어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 운동은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네요 ㅜㅜ
운동 후 전체적인 필링도 그렇게 상쾌하진 않았지만
특히


‘변형 푸쉬업’에서 코어운동의 효과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왼쪽 어깨에 통증도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운동 자세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이 플랭크’에서는 만족스럽게, 제 자신을 단련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운동을 마치고 보니 70개 운동 달성까지 단 한번의 운동이 남았네요.
어서 70개 운동을 달성하고 75개 운동을 달성해 13번째 포스터를 받아봐야죠 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