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닝을 하기로 했고, 할 수도 있었고 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신발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ㅜㅜ

그렇게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중에 실수로 앱을 꺼버려서 오늘 운동 카운팅이 짧게 두개가 되었네요.

오늘은 정말 아쉽습니다.
러닝할때 신고 갈 신발이 없어서 이렇게 되다니요.
그래도 NTC운동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ㅎㅎ

오늘 원래 러닝을 하려고 하였으나 다사다난한 하루가 되어 또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다면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도 많이해서 이제는 그냥 동작을 외우는걸 넘어 각 동작의 시간마저 외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오늘까지의 총 NTC운동시간이 750분이 되었네요.
몇일전 목표한 800분까지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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