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계획대로 라이딩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자전거를 타고 시청 인근으로 가서 친구를 만나 헬스장에 갔었네요.
그간 필요했던 팔, 어깨 운동 위주로 진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이거 하니밖에 못찍어와서 아쉽네요.
찍는다는걸 운동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습니다 ㅜㅜ
사진이 없다면 라이딩 앱을 이용해서 자전거 탄거라도 기록되있으면 좋을탠데 그것도 없네요.
오랫만에 라이딩을 나가서 적을게 많을줄 알았는데 자료가 없어서 가장 내용이 부실해졌네요. 하... ㅋㅋㅋㅋ
내일은 아마도 NTC 운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도 힘!

오늘도 어제와 같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 오랫만에 라이딩도 나가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할 예정이라 강한 운동 안하게 됬네요.


늘 하던 관절 회전 운동이라 특별한 일이 없네요.
오늘 운동은 별 감흥이 없지만 내일은 분명히 아닐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니 장말 기대됩니다 ㅎㅎ
앞으로도 주말에 한번은 라이딩이나 핼스장에 갈 예정이라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질수도 있겠네요.

1500분 마일스톤 달성은 조금 늦어지겠네요.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분명히 어제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해서 근육에 부담을 줬는데 오히려 어제보다 오늘 근육통이 훨씬 적네요.

오늘도 역시 다른 날과 같은 루틴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이 플랭크를 제외하고는 표준에 따랐습니다.


최근은 운동을 할때마다 운동의 각 자세에 최대의 집중을 해서 운동을 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운동도 다른 동작들은 다 평소와 비슷한 느낌이였는데(다만 평소보다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또한 받았습니다) 유독 ‘하이 플랭크’가 힘들었던 운동이였습니다.
확실히 완전 바른 자세를 지향하여 운동하니 근육에 부하가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오히려 관절의 부하는 현저히 낮다고 느껴지는군요.
앞으로도 최대한 바른 자세를 신경써서 운동응 해야겠습니다.

오늘 99일차 운동때 누적 NTC운동 79개를 달성했네요.
딱 100일차를 채우는 내일, 누적 NTC 운동도 80개를 채우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00개 운동때에 또 포스터가 하나 있던데 조금 더 달려봅시다!





분명 어제 달성한 1250분 인데 오늘 마일스톤이 날라오는군요.

​​

오늘은 오랫만에(?)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최근 별 이유들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도 조금의 근육통을 이유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지 않으면 영영 안할거 같아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강행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다른 동작은 표준을 우선하고, 하이 플랭크만 3개 동작의 시간에 걸쳐 운동했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강한 코어운동이라 그런지 힘들긴 했다만 역시 운동하고 나서 상쾌함은 단연 최고인듯 싶습니다.

​​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한 덕택에 저녁이 여유롭겠네요.

100개 운동 마일스톤까지 또 달려봅시다!

​원래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시청쪽으로 가 친구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거였는데 비가 온다는 소식에 그러지 못하고 집에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경험이 상당히 좋았기에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욱 집중해서 운동을 했다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운동 시간은 어제보다 짧게 카운팅 됬더군요.


지금까지 76개 운동을 완료했고
그 총 시간은 1241분인데 이제 딱 하나의 운동만 더 하면 1250분 마일스톤을 받게 됩니다 ㅎㅎ
내일을 기대해봅시다!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원래 오늘 친구랑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려 했는데 내일 가게 됬네요.
일전에 했던 ‘관절 유연성 기르기’와 은근 비슷하기도 한 운동인데 거기서 코어 운동이 조금 더해진 운동이지 않나 싶습니다.


실은 오늘 등 근육통이 또 있어서 ‘숄더 스퀴즈’를 안하려고 ‘관절 회전 운동’을 한것도 있는데 상당히 괜찮아서 다음에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보단 ‘관절 회전 운동’쪽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75개 운동을 달성하고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러닝을 하고 포스터를 받아 글귀를 읽으면 참 힘이 되는데 러닝을 마치고 받은것이 아니라 은근 아쉽기도 하네요.


1250분 마일스톤 까지도 딱 2개의 운동만 남았습니다.
한번 더 가 봅시다!

오늘은 어깨 사이(등)의 통증과, 오른 팔에 근육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왼팔 근력 운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아령도 없고, 대체재도 여의치 않아


결국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다만 오늘 운동은 어깨 통증을 고려해서 운동을 조금 수정했는데


‘숄더 스퀴즈’를 스킵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그런건지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온 지금 등 통증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ㅎㅎ


이제 75개 운동까지 단 하나의 운동이 남았습니다.
내일은 아마 집이 아니라 나가서 운동을 하게 될것같고 모래쯤 NTC 13번째 포스터를 받아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Oh sweet!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태풍덕텍에 조기하교를 해 나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었네요.
오늘 운동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게 ‘중+’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당연히 그중에서도 ‘하이 플랭크’가 큰 역할을 했죠.


오늘도 괜한 오기에 하이 플랭크를 ‘왼쪽다리 숫자 4 스트레칭’까지 하는게 보통이지만 오늘은 ‘오른다리 숫자 4 스트레칭’의 준비시간까지 ‘하이 플랭크’를 했습니다.
바른 자세를 찾으니 기존의 장벽이였던 손목 통증이 확실히 없네요 ㅎㅎ



‘변형 푸쉬업’을 할때는 운동 자세 문제인지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다만 왼쪽 팔을 사용할때 왼쪽 팔의 근력 부제 때문인지 왼쪽 어깨에 큰 부하가 걸리는 점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됬었습니다.
비단 오늘뿐만이 아니라 저번에 운동을 했을때도 말이죠.
의식적으로 각 부위에 적절한 부하가 걸릴 수 있도록 하고, 왼쪽 팔의 근력을 확실히 키워야겠습니다. ​


Just 2 time, 50min more exercise!
마일스톤도 포스터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좀 더 나아가 봅시다!

오늘도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유산소 불태우기’와 같은 근력운동의 성향을 가진 운동이라던가, 러닝을 할려고 했는데 학원 마치고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온 나머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운동중 ‘힙 크래들’을 하면서 오른 무릎에서 소리가 났는데 지금 무릎에 이질감(은 아니고 부조리가 있는 것 같은)이 들고 있습니다.
양 어께, 양 무릎이 돌아가면서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5개 운동까지 3개 운동만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달려봅시다!

오늘은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날개뼈 사이가 아파서 오늘도 ‘하이 플랭크’등을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만난 ‘숄더 스퀴즈’



따라서 오늘은 쉬어가는 운동을 하게 되었네요.


그중에서도 ‘힙 트위스터’는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한 후에도 정말 편한(시원한?) 느낌을 주는 운동입니다 ㅎㅎ

역시 강렬한 운동이 아니라 이야깃거리가 없는 하루입니다.
당연하지만 아쉽네요.

오늘 운동을 하고 나고는 75개의 운동까지 4개 운동만이 남았습니다.
좀 더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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