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폰의 언어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언어설정을 하는 포스팅도 했었죠.


그래서 시스템 설정을 따르는 NTC앱 언어가 바꿔져 세로운 데이터를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설정을 찾아봤는데 언어를 바꾸는 설정은 안보이더군요 ㅜㅜ
뭐, 어휘 늘린다 생각하고 쓰기로 했습니다.

오늘 한 운동은 ‘유산소 불태우기’였는데 영어이름은 ‘베이직 버너’였습니다. ​

그리고 운동중 인스트럭터도 영어로 다 변경됬습니다.
그리고 하나 놀란점은 Eng UK로 설정을 했다보니 인스트럭터의 발음도 영국! 발음이였습니다!
완전한 RP는 아니였지만 그냥 US영어일줄 알았는데 디테일한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오늘은 하이 플랭크 이전의 운동들을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덕분인지 하이 플랭크가 저번보다 더 어려웠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중심으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운동으로 지금까지의 NTC운동 시간이 2755분이 됐습니다!
이제 원래 목표였던 2,500분 to 3,000분 운동까지도 절반이 체 남지 않았네요. 조금 더 힘내서 운동을 해봅시다!

제가 영어하고 좀 더 친해지려고 아이폰 언어를 바꿔서 사용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포스팅 하기도 괜찮은 내용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언어 바꾼다고 힘빼지 마시고 저랑 같이 한번 언어설정을 바꿔보시다!


일단은 배경화면에서 '설정'으로 들어갑시다!



그러면 익숙한 창이 나올거에요!

여기서 반정도만 아래로 내리시면....



'일반' 이라는 카테고리가 나옵니다.

일반으로 들어가시구요.



일반에 들어가셨으면 아래로 조금만 더 내리셔서

'언어 및 지역'에 들어갑니다.



뭐.. 여기도 여러가지 언어종류가 나오지만 여기서는 설정이 안된답니다.

맨 위의 '아이폰 언어'로 들어갑시다.

(한국어 설정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질 않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들어간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로 바꾸면 된답니다!

저는 UK English로 했습니다.

만약에 US나 India 영어로 설정하면 문법적 혹은 어휘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사람이 변하는덴 의지도 중요하지만 프로이트가 말했듯이 무의식이 우리를 지배하곤 합니다.

그러니 환경을 바꾸는게 우리를 바꿔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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