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입니다.
오늘 잠을 오래 자서 그런가 오전에는 요통이 있었는데 저녁이 되니 완전 말끔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운동을 할때는 ‘펜듈럼 레그’를 원래대로 진행했습니다. ​

또, ‘라잉 햄스트링 스트레치’를 아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자세가 좋거나 스트레칭의 강도가 높기도 했지만 오른쪽, 왼쪽 운동의 밸런스도 맞춰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또한 저번 운동때와 마찬가지로 과도한 동작을 하지 않고 충분한 스트레칭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전에는 스트레칭 하는 다리의 각도와 허리 부분의 각도가 비슷해서 운동 효과가 안좋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12월 첫 운동을 끝냈습니다!
오늘은 다른 운동을 할까도 싶었는데 너무 회복 성향의 운동이라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강한 러닝을 하고 운동을 할때 보여드릴듯 합니다 ㅎㅎ
오늘도 무사히 운동을 마쳤으니 내일도 잊지않고 운동을 해봅시다!

오늘은 육체적으로 피곤하기도 했지만 정신적인(?) 노동(??)에도 시달린 하루였습니다.
운동을 하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아직까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 다행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히 나아가다 보면 목표에 도달한다는걸 조금이나마 느꼈던 2일 이네요.

여튼!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과하지 않게, 적당히 했었고
오늘은 할 일이 많아 엎드릴 시간까지 없었다보니 피곤하긴 했어도 요통이 없었던 하루를 보냈었네요.
​(여러 압박으로 인한 치료)

그래서 오랫만에 ‘펜듈럼 레그’를 원래 자세로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방에서 운동을 하지 않고 거실에서 운동을 해 오늘은 운동할때 제 위치에 따라 걸리는 부분 없이 그냥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전의 펨듈럼 레그보다 동작을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할때도 이전에는 허벅지 앞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이고자 과도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었었는데 오늘은 조금만 밀었어도 다리와 허리의 각도 등을 잘 맞춰 무리한 동작 없이, 군더더기 없이 좋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 스트레칭 때 더 좋은 효과를 봤던거 같네요.

오늘은 위 두 운동 외에도 전체적으로 동작들을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나비 스트레칭’을 할때 강하게 당기지 않아 스트레칭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이 있네요.

오늘은 NTC운동 170개 째 입니다.
어째 총 NTC운동 시간 도 2,707분인게 오늘은 지표에서 7이 많이 나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숫자도 뭔가 깔끔해 보이네요 ㅎㅎ

이번주 동안 운동을 하면 3,000분 목표도 50%이상을 달성하겠네요.
좀 더 힘내서 달려봅시다!



​제 폰의 잠금화면 입니다.
오늘은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이 190일차를 맞이한 날입니다.
또, 기존 ‘막연히 시작한 운동’에서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으로 포스팅 제목도 바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포스팅의 이미지가 좀 더 대중적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정말 막연히 시작했던 운동을 하며 느낀점에 따라 포스팅 제목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 운동인데 운동을 하다보니 하루 일과의 중심이 잡히기 시작했고 놓아버렸던 많은 일들에 복귀하는 힘을 조금씩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동 그 차체만으로는 이런 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웠지만 운동을 하며 얻게 된 힘으로 시작한 일들과 운동의 2차적인 상호작용으로 운동을 매일 하는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불확실성, 두려움, 외로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할것입니다.
이때 매일 운동을 하는 습관이 꼭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두서는 없지만 이러한 연유로 제가 하는 매일운동의 이름은 ‘성공을 위한 매일운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운동을 통해 일과의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 더 발전 해 보이겠습니다.

뭐 장엄하게 글을 시작했지만 오늘도 운동을 했으니 오늘 한 운동도 말해야 겠네요.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하이 플랭크’는 아주 강하게, 다른 운동에서는 밸런스가 잡힌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
특히 위 두 동작을 할때는 특히 더 밸런스가 잡힌, 흔들리지 않았던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변형 푸쉬업에서는 다운과 업의 속도가 일정했고 양쪽 팔에 걸리는 힘 또한 균일하게 유지됐습니다.

보트와 낮은 보트 자세를 할때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다리가 땅에 자주 닿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했었네요.

그리고 ‘하이 플랭크’에서는 평소와 같이 시간을 연장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코어를 이용해 동작을 했는데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고,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170개 운동을 달성하네요.
3,000분 운동 목표도 마냥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ㅎㅎ
내일도 힘내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은 빨리 귀가했지만 운동 전 조금 쉬었다보니 운동을 끝마친 시간은 평소와 큰 차이가 없네요.
오늘은 이번주 들어 가장 피곤한 하루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오늘위 운동은 ‘관절 회전 운동’이라서 운동을 하며 피로를 만들지 않고, 피로를 좀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몸이 꽤 풀릴 수 있었고


‘펜듈럼 레그’를 대신해 한 운동인 ‘힙 트위스터’를 하면서도 피로가 풀렸었습니다. 오늘은 잠을 잘못자서 그런가 요통도 조금 있었는데 위 운동을 하면서 요통도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숫자 4 스트레칭’을 적당히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안되겠네요 ㅎㅎ

이제 곧 있으면 170개 운동을 달성합니다.
중간목표를 달성하며 3,000분 운동을 향해 가봅시다!

어제 186일차 운동은 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집에 돌아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운동이 관절 회전 운동이라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할까도 싶었지만 2일동안 멀리 다녀왔으니 오늘은 관절 회전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며. ​

오랫만에 ‘펨듈럼 레그’를 원래대로 했었습니다.
요통이 사라져 그대로 운동을 했었는데
최근 요통이 나아진 이유는 ‘숫자 4 스트레칭’을 적당한 수준으로 하기 시작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운동을 하며 ‘닐링 쿼드리셉스 스트레칭’을 해야할때 착각해서 ‘클램셸’을 하기도 했었네요 ㅋㅋㅋㅋㅋ


벌써 총 운동시간이 2,644분 이네요
2,500분에서 3,000분까지.
500분은 8시간을 좀 넘기는데 매일 운동을 하면 금방 달겅할거 같기도 하네요 ㅎㅎ

내일도 좋은 컨디션으로 운동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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