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지 않게 운동을 했습니다!
시간상 여유는 훨씬 부족했지만 귀가 후 바로 운동을 하여 시간을 최대한 아꼈네요.
또한 오늘 운동을 할때는 어제 잠시 사라졌던 복근 운동의 know-how가 되살아 났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욱 발전했네요. 기존에는 복근의 운동[물리적]을 이끌어 낼때의 -필링 만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과정을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복근 운동 에서의 know-how 변동성이 줄어들겠네요.
하체 유연성 운동도 약진했는데 특히 마지막, 다리찢기를 할때 내전근을 확실히 스트레칭 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늦지 않게 운동을 해 봅시다^^
'막연히 시작한 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by Day 워크아웃 300일차 (0) | 2019.03.21 |
---|---|
Day by Day 워크아웃 299일차 (0) | 2019.03.20 |
Day by Day 워크아웃 297일차 (0) | 2019.03.18 |
Day by Day 워크아웃 296일차 (0) | 2019.03.16 |
Day by Day 워크아웃 295일차 (0) | 201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