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근력운동을 안한지 오래되서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려고도 했으나 오늘까지는 관절 회전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하고 바로 다른 일을 했는데 운동 평가도 안했었네요.
오늘은 그냥 정석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시간도 따로 늘려서 하진 않아서 15:13이라는 짧은 시간이 카운팅 되었네요.

1500분 마일스톤까지도 금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해봅시다!

오늘은 일찍 자야되다보니 내용이 되게 형식적이군요.

​평소에도 형식적인 포스팅의 느낌이였는데 더 형식적이라니...

​오늘은 어째 어제보다 근육통이 더 심했습니다.
어제 할게 있어 잠을 별로 못잤는데 그것때문이기도 한거 같네요.
오늘은 피부도 건조하고 컨디션이 별로인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관절 회전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처음 ‘쿼드 로커’를할때는 가슴쪽 근육통이 상당히 심했고, 완전히 뻦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보니 근육이 상당히 풀려 마지막 쿼드로커애서는 심한 근육통 없이 동작응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히려 오늘 확실한 효과를 느끼게 됬네요.

최근 코어운동에 신경을 쓰지 못한것을 감안하여 ‘워크아웃’에서는 ‘하이 플랭크’의 요소를 섞어 운동을 하게 됬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나니 근육통도, 스트레스도 상당히 줄어들었네요.
역시 운동은 여러모로 훌륭한 방법인가 봅니다 ㅎㅎ

이제 10개 정도의 운동만 더 하면 1500분 마일스톤도 달성하게 되네요.

좀 더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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