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Nike+ Run Club 의 맞춤 코치 기능을 통해 생성된 플랜을 바탕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물론 플랜의 2.5km 러닝보다 많이 뛰기는 했지만요 ㅎㅎ



평소보다 짧은 거리를 뛰는걸 상정해 평소보다 빠르게 달렸는데 덕분에 1km 및 1Mi 최고속도 기록도 새로 달성했습니다!


내일은 10일차가 되는 날이니 그간 10일동안의 변화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내일도 담리, Jus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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