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Nike+ 앱의 코칭에 따라 평소와는 다르게 러닝 대신 NTC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NTC가 무슨 운동의 이름인줄 알았는데 그냥 Nike Training Club 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NTC 로 했던 운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라는 운동인데 30분동안 32개의 운동으로 편성된 코어 개발 및 회복운동 입니다.
칼로리 소모는 64kcal 라고 계산이 되있는걸 보고 쉽게 생각하기엔 어려운 동작도 있었던 운동이였습니다.
러닝 대신 했던 운동이라 나름 러닝만큼의 효과/감흥이 있었으면 했는데 예상보다 만족스러운 운동이였습니다.



NTC 앱에서도 운동을 마치면 리워드 개념으로 포스터를 주더라구요.
오늘까지 1개의 운동을 해서 전 “힘은 나의 최고 무기”라는 포스터를 받았습니다 ㅎㅎ





원래라면 오늘 운동 10일차를 맞이해 그간 운동을 하며 느낀점을 말씀드리려 했는데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하여 운동을 하며 생긴 변화에 대해서는 최소 1주일 정도는 더 운동을 진행하고 말씀드리려 합니다.


담리. Just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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