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헬스장에 가서 로잉머신과 바이크를 탔습니다.


로잉머신 23분 후 바이크 6분(?) 그리고 로잉머신 2분+ 의 방식으로 운동을 했었네요.
로잉머신 초반부 페이스 조절을 잘 못한 점은 아쉽지만 결과적으로 강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운동은 확실히 했습니다만 헬스장에 일찍 가지 못한점은 개선해야겠내요.
내일은 8시에 기상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도 역시 ‘로잉머신’을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어제보다 체계적이고, 더 오래 로잉머신을 탔었네요.
일단은 운동 사진을 찍어 실증적인 기록(?)을 했습니다.
운동 차체에 있어서는 2~3분의 고강도 파트를 0.3~1분 가량의 휴식과 편성하여 25분 가량 지속적으로 로잉 머신을 탔습니다.
확실히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아! 피트니스 센터에 비치된 로잉머신인 Waterrower를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눈독들였던 1,200USD 가량의 그 로잉머신이였습니다.
국내에 마땅한 판매처가 없던데 아마존에서 직접 사다온걸까요?
내일은 아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오늘은 헬스장에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처음이라 싸물함을 배정받고 한다고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진게 없네요.

오늘은 가서 한게 ‘로잉머신’밖에 없었습니다.
​(-뭐 러닝머신도 했지만 안한거나 다름없이 했네요.)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넷플릭스의 간판작 중 하나인 ‘House of Card’의 Frank(본명은 다른건데 기억이 안나네요)가 지하실에서 하던 운동입니다.
일전에 하우스 오브 카드를 보고 한번 해보고 싶었던 운동이 로잉머신이였는데 오늘 하게 되었네요.
더해서 헬스장에 비치되어 있던 로잉머신이 하오카의 것 과 같은 로잉머신이였습니다.
원통에 물이 담겨있어 운동 중의 저항을 만드는 로잉머신인데 덕택에 괜히 감성이 충만한 기구였네요.

아, 로잉머신에 대해 첨언하자면 스프린트와 같은 수준의 강도를 가진 강한 운동이며,
때마침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로잉머신을 통해 나름의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제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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