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운동을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시간에 쫒기지 않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특히 최근보다 훨씬 오래 운동을 했었네요.
특히 포고점프, 하이 플랭크를 오래 했습니다.


이제 운동을 한번만 더하면 800분을 채워 12번째 마일스톤을 받겠네요.
목표한 800분을 달성하고, 다음은 1000분을 채우기 위해 달려갑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기로 했고, 할 수도 있었고 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신발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ㅜㅜ

그렇게 오늘도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중에 실수로 앱을 꺼버려서 오늘 운동 카운팅이 짧게 두개가 되었네요.

오늘은 정말 아쉽습니다.
러닝할때 신고 갈 신발이 없어서 이렇게 되다니요.
그래도 NTC운동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ㅎㅎ

오늘 원래 러닝을 하려고 하였으나 다사다난한 하루가 되어 또 NTC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했다면
오늘은 ‘유산소 불태우기’를 했습니다.

유산소 불태우기를 하도 많이해서 이제는 그냥 동작을 외우는걸 넘어 각 동작의 시간마저 외우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오늘까지의 총 NTC운동시간이 750분이 되었네요.
몇일전 목표한 800분까지 달려봅시다!

오늘은 러닝을 하려고 했으나
두통, 근육통, 목 통증 등 이 다같이 몰려와서 NTC 회복운동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제가 강한 운동 후 한번씩 하는 NTC운동, ‘관절 유연성 기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유연성 운동도 근력을 꽤나 쓴다는 겁니다.

특히 ‘숄더 스퀴즈’같은 경우가 그 예인듯 싶네요.


그래도 오늘 운동은 별 탈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이드 라잉 T 스트레칭’을 할때 방 공간이 부족에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생각 이상으로 불편했네요.


내일은 오전 9시 반쯤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봐야겠습니다.
모레라도 러닝을 해야하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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