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제 생각을 많이 전달해 드려서 다행입니다.

이제 3월 19일에 블로그에서 말씀드렸던 일들을 하나하나 실현시킬 차례이군요.
다만 기존 계획과 달라진 점이라면 수능공부도 병행하게 됬다는 점이네요.

오는 6월 이전으로 자퇴를 하고,
그동안의 시간에는 그간 해오던 활동의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여야겠습니다.
-지금 글을 적으면서 생각을 하니 거의 모든 부분이 선례가 드문 과정들이라 제가 직접 생각하고, 제 방법으로 활동을 해야해서 꽤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지만 아주 기대가됩니다 ㅎㅎ

어찌됬건 자퇴를 하고, 생활을 하게 되면 수배의 노력을 해야 될거고, 목표의식이 흐려지는 위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제가 할수있는 노력, 방법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나아갈것이고, 그 이야기를 블록그에서 말해드릴까 합니다.





그나저나 병원에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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